서울시장 위력 성폭력사건 해결 촉구를 위한 릴레이 1인 시위
【베이비뉴스 최대성 기자】
최현진 꿈누리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 소장이 10일 오전 서울 시청 앞에서 서울시장 위력 성폭력사건 해결 촉구를 위한 릴레이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장위력성폭력사건공동행동과 공동변호인단은 서울시 전 비서실장들이 허위사실을 유포, 주장하며 위력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에 앞장서고 있다며 이에 대한 서울시청과 여성가족부의 징계절차 착수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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