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파 밀집 방지를 위한 선유교 전면 통제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선유교에 해맞이를 앞두고 인파 밀집 방지를 위한 선유교 전면 통제 및 2021 신축년 해맞이 축제 취소를 알리는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 시내 해돋이 명소로 꼽히는 남산공원, 선유도 공원, 하늘공원 등의 출입이 1월 1일 제한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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