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의원 "대선국면에서 '무상 유아교육' 화두 던져보겠다"
박용진 의원 "대선국면에서 '무상 유아교육' 화두 던져보겠다"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1.02.26 17:16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치원3법' 박용진 의원, 사립유치원장과 간담회 진행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박용진 의원이 사립유치원장들과 만나 유치원3법 이후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박용진의원실
박용진 의원이 사립유치원장들과 만나 유치원3법 이후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박용진의원실

박용진 의원이 사립유치원 원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유치원3법 시행 이후 현장에서 어떤 애로사항이 있는지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박용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강북을)은 오늘(26일) 오전 사립유치원 원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사립유치원 원장 4명을 비롯해 교육부 유아교육과에서도 2명이 참석해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사립유치원 원장들은 “지난 1년 동안 에듀파인을 비롯한 유치원3법의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저희도 투명성을 확보하고 신뢰성을 회복했다는 생각에 국민들과 학부모 앞에서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교육부 관계자도 “유치원3법이 국민적 지지와 성원을 얻어서 어렵게 도입됐다”면서 “지난 1년 동안 노력한 만큼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힘쓰겠다”고 답했다. 

박용진 의원은 “유치원3법의 시행을 위해서 교육부도 애 많이 쓰셨고, 사립유치원 원장님들도 고생하고 계신다”면서 “이제 회계 투명성은 확보가 됐고 어려움을 해소해나가기 위한 노력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유치원 현장이 많이 투명해져 다행”이라면서 “밑 빠진 독에 물 붓자는 국민은 없지만, 돌을 괴고 물이 안 새면 국민들께서 먼저 물을 부어 채워주자고 하실 것”이라고 덧붙이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에 대해 교육부에서도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면서 “여당 안에서도 교육위원들과 협의를 통해 대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박용진 의원은 “장기적으로는 대학은 물론이고 유아교육에 대한 전면적인 무상교육이 실현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대통령 선거도 있으니 대한민국을 위한 적극적 구상이 이뤄질 거다. 유아교육 무상교육 화두를 던져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유아교육 무상교육을 다른 사람이 외치면 무슨 소리인가 할 수도 있다”면서 “하지만 유치원 개혁을 위해서 앞장섰던 박용진이 나서면 국민들께서도 더 잘 이해하고 받아들여주실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1월 13일 유아교육법, 사립학교법, 학교급식법 등이며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와 관련한 내용의 유치원 3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joeson**** 2021-02-27 12:54:04
무상 유아교육 진작부터 해야할 정책입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8길 111 우명빌딩 2~4층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일 : 2010-08-20
  • 일반주간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10138
  • 등록일 : 2011-01-11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 (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Copyright © 2021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