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재확산하며 개인 위생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게다가, 봄철 큰 기온차로 환절기 질병에 쉽게 노출될 뿐만 아니라, 바이러스성 질병과 세균으로 발생하는 식중독 환자도 많아지는 추세다. 실제로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조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4~6월에 발생한 식중독 환자가 한여름보다 더 많다. 더 각별하게 주의를 기울여야 할 시점이다.
바이러스, 세균, 그리고 환절기 영유아 기초질환 여부가 아이의 건강을 좌우하는 요즘, 3D입체 젖병소독기 '유팡플러스LED'가 화제다.
유팡플러스LED는 각종 세균 및 바이러스를 99.9% 살균, 소독함으로써 젖병소독은 물론, 가정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용품들의 위생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유팡 관계자는 설명한다.
실제로 젖병소독기 유팡플러스LED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와 로타바이러스(RVA) 그리고 휴먼코로나바이러스(CoV) 항바이러스 시험에서 로그 감소결과 99.9% 이상을 획득하고, 그 살균 능력을 인정받아 젖병용 살균소독기 S마크를 받았다.
특히 유팡플러스LED는 특허받은 회전등갓이 좌우로 번갈아가며 6개의 UV 자외선 살균 LED를 회전케한다. 그중 3개의 UV 자외선 살균 LED는 기울여 설치해 보다 다양한 각도로 자외선을 방출한다. "유팡플러스LED에선 유팡만의 독자기술로 구현한 진정한 3D입체 UV 자외선 살균 그리드를 선보였다"는 것이 업체 관계자의 말이다.
제품에 레트로 감성을 더해 공간 인테리어의 가치도 높였다. 노르딕그레이, 비앙카화이트, 테라코타오렌지, 샌드베이지, 셀러던블루, 세이지그린 등 여섯 가지 색상으로 선택의 폭을 넓힌 유팡플러스 LED는 인테리어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손색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유팡 젖병소독기는 기술력과 디자인을 인정받아 9년 연속 '한국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대상(2013~2021)'을 수상했다.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코엑스 베이비페어와 광주kbc 베이비&키즈페어에도 참여해 소비자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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