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리안이 절충형 유모차 '리안 솔로'와 휴대용 유모차 '프라임라이트 스마트 오토폴딩 유모차'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이번 달 30일까지 기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에이원베이비 자사몰과 스마트스토어에서 해당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 기부를 신청하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고객 이름으로 5만 원이 전달된다.
리안 관계자는 “리안은 좋은 제품으로 엄마와 아이 모두 행복한 육아 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유모차와 후원금을 기부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리안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들과 함께 참여하면 좋을 것 같아 준비했다”라며, "좋은 마음을 담아 진행하는 만큼 더 따뜻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해왔다.
기부 프로모션 제품인 리안 솔로는 디럭스 유모차의 안전성과 휴대용 유모차의 기동성을 갖춘 절충형 유모차다. 리안 솔로에는 디럭스 유모차 기능 중 하나인 A형 시트를 적용해 95도부터 175도까지 4단계로 등받이 각도를 조절, 요람은 물론 의자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발받침은 아이의 성장에 따라 7단계로 조절할 수 있고, 아이가 잠들었을 때 편안한 자세로 재울 수 있다. 26cm의 대형 바퀴, 4바퀴 모두 회전력 뛰어난 볼베어링, 독립 서스펜션을 추가해 부드러운 핸들링은 물론 노면의 흔들림을 최소화해 아이에게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아울러 디럭스 유모차급 기능을 갖췄으면서도 휴대용 유모차처럼 간편하고 슬림하다. 또 원터치 퀵폴딩이 가능해 보관과 이동도 용이하다. 또한 솔로 전용 신생아 카시트와 호환이 가능해 트래블 시스템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트래블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아이를 깨우지 않고도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리안 프라임라이트 스마트 오토폴딩은 휴대용 유모차의 안전성, 편리성에 감각적인 디자인을 동시에 갖췄다. 레버만 누르면 자동으로 폴딩이 되면서도 자체적으로 균형을 잡아 오토 스탠딩까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오토폴딩은 짐이 많은 여행지, 마트 등에서 엄마 혼자 아이를 안고도 손쉽게 유모차를 접고 펼 수 있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6.3kg로 가벼운 무게와 기내반입 사이즈로 부담없이 휴대가 가능하다.
또한 시그니처 디자인인 아티컬 라운드 프레임을 통해 세련미를 완성했을 뿐 아니라 2중 곡선으로 설계된 프레임이 충격을 분산하고 무게를 지탱하기 때문에 아이가 안전하고 편안하다.
기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에이원베이비 자사몰과 스마트스토어의 리안솔로, 프라임라이트 스마트 오토폴딩 유모차의 제품 상세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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