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균력↑, 젖병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등 일상 생활용품도 깨끗하게 살균 소독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7월 중순에 접어들며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고, 습도가 높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덥고 습한 날씨는 세균과 바이러스가 좋아하는 환경이다. 여기에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가 급증하며 위생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레이퀸 6세대 젖병소독기는 ‘유아용품 살균’이라는, 기본기에 충실한 제품이다. 하지만 레이퀸 젖병소독기로 젖병뿐만 아니라 마스크, 스마트폰, 이어폰 등 일상 생활용품도 자체 살균모드를 이용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레이퀸 6세대 젖병소독기는 상단에 UV-C(254nm) 램프, 하단에는 LED UV를 장착하고, 상단 5면 스테인리스 반사체를 적용해 음영 구역을 최소화하며 살균력을 높였다.
내부 살균 공간 높이는 평균 30cm가량 되는데, 타사 젖병소독기에서 사용하는 LED UV 한 개가 30cm 높이의 공간을 99.9% 살균할 때 20분 이상 시간이 소요되는 반면, 레이퀸에서 사용하는 UV-C 자외선램프는 동일한 조건에서 10분이면 충분하다. 모던한 디자인으로 주방 인테리어로도 손색없다.
레이퀸 관계자는 “레이퀸 6세대 젖병소독기는 건조만으로도 살균되는 것을 확인했다”라며 “시험기관의 테스트를 통해 제품 살균력을 입증하고, 유럽CE, ROHS, 국제표준인 IEECE의 CB 인증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