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씨 등의 항소심 1차 공판, 다음 달 15일 열려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사)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가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생후 16개월 된 정인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정인이 양모 장모 씨와 양부 안모 씨의 엄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 뒤 진정서를 접수했다. 장 씨 등의 항소심 1차 공판은 다음 달 15일 오후 2시30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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