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렉스 스포츠 드링크’, 출시 1년만에 누적 600만 개 판매 돌파
‘셀렉스 스포츠 드링크’, 출시 1년만에 누적 600만 개 판매 돌파
  • 조강희 기자
  • 승인 2021.09.17 11: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분리유청단백질 100%로 무지방·무유당, 갈증 잊는 깔끔한 맛, 낮은 칼로리

【베이비뉴스 조강희 기자】

매일유업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 드링크 2종. ⓒ매일유업 셀렉스
매일유업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 드링크 2종. ⓒ매일유업 셀렉스

매일유업 스포츠 전문 제품 셀렉스 스포츠가 출시 1년만에 누적 판매량 6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셀렉스 스포츠는 매일유업의 고객맞춤형 건강관리 브랜드 셀렉스 산하 스포츠 전문 브랜드로, 체내 흡수가 빠른 분리유청단백질만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방과 유당이 없어 유제품 소화가 부담스러운 경우에도 걱정 없이 음용할 수 있다.

작년 9월 출시된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 드링크’는 9월 10일 누적 판매량 600만개를 돌파했다. 출시 후 하루에 약 16,450개, 즉 5초마다 1개 꼴로 판매된 셈이다. 매일유업은 운동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도 운동 후 단백질 보충이 필요하다는 점에 착안해 셀렉스 스포츠를 출시했다. 누구나 거부감 없이 마실 수 있도록 개발한 깔끔한 맛을 자랑해, 단백질 보충제는 보디빌더 등 전문가만 먹는다는 편견을 깨고 대중적 인기를 얻어 누적 판매량 600만 개를 달성했다.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 드링크는 초콜릿맛과 복숭아맛 2종이다. 매일유업은 텁텁하지 않은 단백질 음료를 만들기 위해 초콜릿 분말과 복숭아 과즙 농축액을 사용했다. 1팩 당 달걀 약 3개 분량에 해당하는 100% 분리유청단백질 20g과 L-카르니틴 200mg을 함유, 단백질 보충과 함께 운동 전후 활력 보충도 돕는다. 반면 칼로리는 100Kcal 미만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 드링크는 100% 분리유청단백질을 사용했다는 점과 무지방·락토프리라는 차별점이 있다. 소비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원동력도 이러한 차별점이라고 생각한다”며 “더 편리하게 셀렉스 스포츠를 만나보실 수 있도록 여러 편의점 등 보다 다양한 유통채널에 입점 중이다. 앞으로도 더 건강하고 맛있는 제품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매일유업 셀렉스는 누적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1등 단백질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생활 속 단백질 보충을 위한 셀렉스 코어프로틴, 운동 전후 빠른 단백질 보충을 위한 셀렉스 스포츠, 장건강과 혈당·콜레스테롤까지 개선하는 셀렉스 썬화이버 프리바이오틱스, 장건강과 면역기능 관리를 위한 셀렉스 면역 프로바이오틱스 등의 제품군이 있다. 

매일유업은 올해 SSG랜더스 야구단, 대한육상연맹, 서울시 펜싱협회 등 스포츠 단체와 연달아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셀렉스 제품을 후원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스포츠 꿈나무를 위해 스포츠 스타들과 ‘근육자신감 챌린지’를 진행하고 유소년 선수단 등에 총 5천만 원 상당의 제품을 후원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