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관절 통증, 병원 치료 미루지 말아야”
“턱관절 통증, 병원 치료 미루지 말아야”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1.10.07 12: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강정보] 턱관절 통증 방치하면 목, 어깨까지 아플 수 있습니다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일상에서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신체 부위 중 하나는 턱이다. 어린 아이부터 노인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식을 씹는 저작 활동이나 말을 하는 등의 행위를 위해 하루에도 수 십 번씩 턱을 움직인다.

박경필 서울티스치과 대표원장(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은 “우리가 일상 속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부위지만, 의외로 건강을 챙기지 않고 쉽게 놓치는 부위가 바로 턱관절이다. 사람은 하루에도 몇 번씩 음식물을 씹거나 말을 하기 위해 해당 부위를 움직인다. 때문에, 해당 부위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 적지 않은 불편함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턱 관절 건강을 챙기고, 문제가 생겼을 땐 치료를 미루지 말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도움말=서울티스치과 박경필 대표원장. ⓒ서울티스치과
도움말=서울티스치과 박경필 대표원장. ⓒ서울티스치과

박경필 대표원장에 따르면 딱딱한 음식물 섭취나 수면 중 이갈이, 이를 세게 악무는 행위는 턱관절 건강을 위협하는 행위다. 이런 습관을 가진 사람이 턱에서 통증이나 소리가 난다면 질환에 대한 위험신호이므로 절대 가볍게 넘겨선 안 된다.

박 대표원장은 “턱관절 질환은 문제가 오래갈수록 해당 부위뿐 아니라 목이나 어깨 등 다른 부위로 이어질 수 있고, 치아의 교합이 어긋나 어금니를 비롯한 치아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전문의가 상주하는 치과를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건강에 바람직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턱관절을 치료할 때 구강 문제와 함께 악관절의 문제를 복합적으로 진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따라서 일차원적으로 조치하기 보다는 CT, X-ray 등 다방면으로 자신의 구강구조와 관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치료의 방법 중 하나인 턱관절 물리치료는 2~5일 정도의 간격을 두고 진행하게 되는데, 근육의 과도한 긴장을 풀어주고, 혈액의 순환을 도와 상한 조직의 재생을 돕는다. 이는 통증을 회복하고,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박경필 대표원장은 "턱관절 검사나 치료에는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치과에 방문해 치료 계획을 세우는 단계에서 병원 측에 미리 해당 부분에 대해 확인하면 도움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일 : 2010-08-20
  • 일반주간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10138
  • 등록일 : 2011-01-11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 (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Copyright © 2021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