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복지 예산 증액 목소리 높아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회원들이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에서 '학교비정규직 불평등, 교육복지 외면하는 교육감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학교비정규직 임금 차별 해소는 물론, 학교급식실 노동환경 개선, 학교돌봄, 교육복지 예산 증액 편성으로 교육격차 해소와 불평등 해소에 대한 노동조합의 사회적 요구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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