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락 ‘메카드’ 완구, 미국 항소심에서도 승소…‘오징어게임’처럼 한국 놀이문화 적용해 성공  
초이락 ‘메카드’ 완구, 미국 항소심에서도 승소…‘오징어게임’처럼 한국 놀이문화 적용해 성공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1.10.1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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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소심 승리로 스핀마스터 법적 시비 모두 극복...글로벌 진출 박차"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메카드 시리즈의 최신작 ‘메카드볼’ 이미지. ⓒ초이락컨텐츠컴퍼니
메카드 시리즈의 최신작 ‘메카드볼’ 이미지. ⓒ초이락컨텐츠컴퍼니

콘텐츠 전문 기업 ㈜초이락컨텐츠컴퍼니(대표 최종일)가 자체 기술로 개발한 ‘메카드’ 완구가 캐나다 글로벌 완구업체인 스핀마스터 측이 제기한 미국 항소심에서도 승소하며 일련의 모든 국제 특허 분쟁에 종지부를 찍었다고 19일 밝혔다.

미국 연방항소심재판부(United States Court of Appeals for the Federal Circuit(US CAFC))는 지난 13일 스핀마스터가 특허권 침해를 주장한 ‘바쿠간’ 미국 특허 3건에 대해 무효화 판결을 내린 미국특허심판소 및 항소위원회(PTAB)의 원심을 확정하며 스핀마스터의 항소에서도 초이락컨텐츠컴퍼니(이하 초이락)의 손을 들었다.

그동안 스핀마스터는 초이락의 라이선스를 받은 미국 마텔의 유통망을 통해 미국, 캐나다, 호주 등의 시장에 진입한 메카드 완구가 자사의 바쿠간 특허들을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으며, 원심에서 패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항소해 메카드 완구의 세계 시장 진출을 방해해왔다.

메카드 완구의 글로벌 사업은 수년 간 스핀마스터와의 소송으로 방해를 받았으며, 그로 인해 많은 소송비용이 소요됐다. 또한 스핀마스터의 미국 항소심 제기로 인해 더 긴 시간 인내해야만 했다. 

초이락은 지난해 10월 미국을 비롯해 중국, 유럽 등 모든 국제 특허 분쟁에서 승소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탈리아(EU), 중국 최고인민법원도 미국에서와 같은 주장을 편 스핀마스터 측의 특허 청구항을 무효화하거나 메카드 완구가 스핀의 특허를 침해하지 않는다며 초이락의 손을 들어주었다. 당시 판결로 중국과 EU에서는 법적 다툼이 종식됐다. 

이번 미국 항소심 판결은 스핀마스터의 바쿠간 핵심 특허들이 이미 기존에 개발되거나 알려진 완구기술로서 신규성과 진보성이 없음을 재확인했다.

글로벌 완구 비즈니스에서 스핀마스터의 방해를 완전히 걷어낸 메카드 완구 시리즈는 최신작 ‘메카드볼’의 합류로 더 막강한 콘텐츠 지배력을 확보하게 됐다. 추억의 구슬치기 놀이에서 영감을 얻은 메카드볼은 미니카가 구슬을 품고 로봇으로 순간 변신하는 높은 기술력으로 ‘터닝메카드’ 신화를 재현해내고 있다. 

메카드 시리즈의 IP 및 특허권을 보유한 초이락 측은 “미국 항소심 승리로 스핀마스터의 법적 시비를 모두 극복했다. 대한민국 최고 완구 베스트셀러(한국기록원 인증), 다양한 라인업에 주목 받는 최신작 메카드볼까지 더한 메카드 완구는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글로벌 완구 업계의 관심을 기대한다”면서 “메카드 완구는 사업 시작단계부터 한국의 놀이문화들을 적용했다는 점에서 ‘오징어게임’을 연상시킨다. 메카드 시리즈가 추억의 놀이들을 가미한 ‘오징어게임’처럼 한국의 놀이문화를 전 세계에 전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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