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어린이집부터 입시교육 시작… 아이들 ‘번아웃’ 될 수밖에” 【베이비뉴스 김재희·최규화 기자】연간 3조 7000억 원 규모로 추정되는 영유아 사교육비. 등골 휘는 비용에도 많은 부모들은 ‘불안’ 때문에 오늘도 사교육을 선택하고 있다. 그 불안의 실체는 무엇일까. 우리에겐 어떤 대안이 있는 걸까. 베이비뉴스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공동기획으로 열두 명의 전문가들을 직접 찾아가 답을 구했다. - 기자 말☞ (상편) “특별활동 많은 유치원, 전문성 부족… ‘잘 놀 곳’ 택해야”에서 이어집니다.정부는 지난해 7월 ‘2019 개정 누리과정’을 확정·발표했다. 그러면서 누리과정을 ‘유아 중심·놀이 중심’ 사회 | 김재희·최규화 기자 | 2020-01-09 17:38 “특별활동 많은 유치원, 전문성 부족… ‘잘 놀 곳’ 택해야” 【베이비뉴스 김재희·최규화 기자】연간 3조 7000억 원 규모로 추정되는 영유아 사교육비. 등골 휘는 비용에도 많은 부모들은 ‘불안’ 때문에 오늘도 사교육을 선택하고 있다. 그 불안의 실체는 무엇일까. 우리에겐 어떤 대안이 있는 걸까. 베이비뉴스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공동기획으로 열두 명의 전문가들을 직접 찾아가 답을 구했다. - 기자 말“이번에 어린이집 처음 보내려고 해요. 초보맘이라 정말 하나도 모르겠어요. 알아봐야 할 게 너무 많네요 ㅠㅠ 어렵게 소문 좋은 두 곳을 골랐는데 특별활동에 차이가 있어요. 한 곳은 특별활동 아예 안 사회 | 김재희·최규화 기자 | 2020-01-09 17:33 “아이는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배운다”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아이들은 가르치는 대로 배우지 않고,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배웁니다. 부모의 삶은 살아 있는 가장 중요한 교육과정입니다.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치려 하기보다, 무엇을 보여줄 것인지, 어떤 세상과 만나게 할 것인지가 중요합니다.”16일 서울 용산구 사교육걱정없는세상 3층 강의실에서 임미령 아이미소유아교육연구소 소장이 '부모도 알아두면 쓸 데 있는 영·유아 교육과정'을 주제로 강의를 맡아 이같이 말했다.이번 강의는 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2018년 봄을 맞이해 마련한 특별강좌 ‘어서와, 교육 | 이중삼 기자 | 2018-05-16 17:06 "영유아 사교육비 1년 새 6000억원 증가"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제2외국어, 논술, 예체능 등 사교육 광풍이 영유아 단계까지 내려오면서, 영유아 사교육비가 폭증하고 있다. 국책 연구기관인 육아정책연구소가 지난해 내놓은 '영유아 교육·보육비용 연구서' 자료에 따르면 2013년 영유아 사교육비는 2조 6000억 원에 달했는데, 1년 사이에 약 6000억 원이 증가하면서 2014년 영유아 사교육비는 3조 2300억 원까지 치솟았다. 전년 대비 무려 22%가 넘게 오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그간 이 실태에 대한 어떤 공식 입장도 표명하지 않았고, 이렇다 할 해결 교육 | 이유주 기자 | 2015-04-22 14:13 "심각한 영유아 사교육, 종합대책 마련해야"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1가 사교육걱정없는세상 3층 대회의실에서 영유아 사교육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른 정부의 대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은 임미령 영유아사교육포럼 대표(왼쪽 두번째)가 '영유아 사교육(비) 문제 해결을 위해 '유아 영어학원 및 사립초등의 영어 사교육 규제 등 6대 대책안을 발표하고 있다.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영유아 사교육 문제 해결을 위해 유아 영어학원 및 사립초등학교의 영어교 교육 | 안은선 기자 | 2013-09-10 14:12 시민이 말하는 서울 바꾸는 희망교육이란?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12일 오후 서울시 중구 정동 서울시청 별관 1동 대회의실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교육관련 시민단체 관계자와 교육 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을 바꾸는 희망 교육, 함께 만드는 우리 마을' 주제로 '희망서울 교육정책 워크숍'이 열리고 있다. 사진은 임미령 수도권 생태유아공동체 이사장이 아이디어 제안을 발표하고 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12일 오후 서울시 중구 정동 서울시청 별관 1동 대회의실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교육관련 시민단체 관계 정책 | 이기태 기자 | 2011-12-16 16:02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