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안 보여서..' 일하는 엄마 무너진 순간
'엄마 안 보여서..' 일하는 엄마 무너진 순간
  • 영상편집=김솔미 기자
  • 승인 2026.01.15 0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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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빠마이크] 3. 세 살 딸 키우는 디자이너 이지연 님

【베이비뉴스 김솔미 기자】

낳고 싶어도 망설이는 이유, 엄마아빠의 작은 목소리에서 시작합니다. 그동안 말해지지 않은 '결코 사소하지 않은' 임신, 출산, 그리고 육아 이야기. '엄빠마이크'는 2026년 지금, 아이 키우는 양육자들의 진짜 현실을 기록합니다.

Q. 일과 육아를 병행하면서 가장 힘든 점은 무엇이었나요?

"(일 육아 병행은) 불가능인 거죠. 아니면 돈을 써야 하는데 저는 좀 그게 아깝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돈이 아깝기보다는 시간이 아까웠어요. 지금밖에 없는데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이 골든타임은, 아이와의 추억, 그거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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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다 느껴요. 주말되면 미친듯이 놀려고 하고 안 자려고 하고. 이제는 말을 할 줄 아니까 애가 주말만 되면 '주말이잖아! 안 잘거라고!' 이렇게 말하거든요. 근데 일을 했을 때는 아이가 오죽했겠어요. 그 깜깜한 밤에 추운데 집에 안 들어가려고 악을 쓰는데 너무 미안하더라고요.

저희 아이가 말이 좀 빨랐어요. 두 살 좀 되기 전에 '엄마 어디 갔었어요? 엄마 안 보여서 나 너무 슬펐어요.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진짜 무너지더라고요, 그때. 너무 미안해서..." - 이지연(가명, 33세 디자이너) 인터뷰 中

★ 엄빠마이크 Full 영상 보러가기 
https://youtu.be/M1uPmhkJAUg?si=lnQa9SLpciTSdDlR

육아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예비엄빠, 이모삼촌, 조부모님, 어린이집 선생님도 대환영!
※ 인터뷰 신청: 네이버폼(https://naver.me/FwjkHMrG)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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