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뉴스] 건설근로자공제회, '건설근로자 결혼식 지원금' 접수 시작
[웨딩뉴스] 건설근로자공제회, '건설근로자 결혼식 지원금' 접수 시작
  • 이유주 기자
  • 승인 2026.03.16 16: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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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골든타임 2026ㅣ저출생 극복 리더기업] 9. 건설근로자의 예식 비용 부담 더는 건설근로자공제회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2026년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골든타임의 중심에 서 있는 해다. 2024년 바닥을 찍은 뒤 반등 흐름을 보이기 시작한 출산율이 올해도 상승 추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저출생 위기 극복에는 온 사회가 함께 나서야 한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 양육자들의 일터인 기업의 노력은 매우 중요하다. 베이비뉴스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앞장서는 리더 기업의 실천 사례를 집중 조명한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건설근로자의 예식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결혼식 지원금’을 16일부터 신청받는다. ⓒ베이비뉴스 

건설근로자 가운데 건설근로자공제회 적립 요건을 충족한 경우 ‘결혼식 지원금’ 6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건설근로자의 예식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결혼식 지원금’을 16일부터 신청받는다고 이날 밝혔다. 특히 올해는 기존 결혼 지원금보다 10만원 인상된 6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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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자격은 공제회 총 적립 일수 252일 이상, 직전 연도(또는 직전 12개월) 적립 일수 100일 이상을 충족하고 2026년도에 예식을 올렸거나 예정된 건설근로자이다. 지원 규모는 총 500명이다. 

신청은 건설e음을 통한 온라인 접수를 비롯해 우편, 팩스, 전국 지사 및 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권혁태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 직무대행은 “건설근로자의 결혼식 비용 부담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 위해 지원금액을 확대했다”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근로자 실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복지서비스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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