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보통합, 어디까지 왔고 어디로 가고 있나?  
유보통합, 어디까지 왔고 어디로 가고 있나?  
  • 영상편집=김솔미 기자
  • 승인 2026.04.03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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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터뷰] 조용남 한국보육진흥원 원장 인터뷰 ③

【베이비뉴스 김솔미 기자】

지난 2월 25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베이비뉴스 스튜디오에서 진행한 조용남 한국보육진흥원 원장과의 인터뷰 주요 장면을 짧은 영상으로 만나봅니다. 

"정부조직법을 개편해서 복지부에 있던 걸 교육부로 다 보내서 부처 통합을했고,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기관 통합을 하고, 교사도 통합하고 이게 전 정부의 유보통합 로드맵이었다면 이번 정부의 정부 책임형 유보통합은 구조적인 부분보다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서로 잘하는 분야를 각자 더 잘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서 개별 프로그램 별로 상향 평준화를 시켜놓고 한 군데로 묶겠다는 생각이 있다고 저는 보고 있거든요.

어차피 정부 책임형 유보통합을 실현하겠다고 했던 유보통합 추진에 대한 기본 목적은 있으니까 우리 현장에서 좀 더 현명하게 대처를 해서 예를 들면 교사 대 아동 비율뿐만 아니라 이용 시간 측면에서도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동의 지원격차는 없어야 하는 거죠. 하나하나 개별에서 격차를 해소해서 동등하게 만든 이후에 유보통합으로 집대성할 수 있도록 보육현장과 한국보육진흥원이 함께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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