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4.0] 유병욱 순천향대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④
【베이비뉴스 김솔미 PD】
육아 정보와 노하우가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막상 내 아이에게 적용하려니 어딘가 모르게 불안합니다. 임산부들이 먹어야 하는 영양제, 예방접종 등 의학 정보도 수시로 달라집니다. 그런데 인터넷이나 선배 엄마의 말만 믿고 우리 아이를 키워도 되는 걸까요? 베이비뉴스는 임신, 출산, 육아 분야 전문가를 초대해 초보 부모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부모4.0 맘스클래스 라이브’를 매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모4.0’ 주요 장면을 짧은 영상으로 만나 볼까요.
"일반적으로 신생아 태어나서 두 달 미만, 30일 전후까지는 열이 섭씨 39.3도를 넘는다? 그러면 그냥 응급실에 가는 게 맞습니다. 왜냐하면 패혈증이 진행되고 있거나 아이들이 뭔가 문제가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아이들이 좀 컸어요. 6개월에서 24개월 사이다, 근데 섭씨 39.3도가 넘는다? 이런 경우는요. 우선은 해열제를 주면서 열이 왜 나는지를 한번 확인해 봐야 해요. 인플루엔자, 독감 같은 경우는 열이 펄펄 나지만 우선은 밤에 응급실 가기 보다도 아이가 경기를 하지 않거나 그러면 충분히 수분을 먹이면서 타이레놀 브루펜 교차하면서 열을 떨어뜨리면 되거든요. 집에서 할 수 있는 걸로 우리가 생각해볼 수 있는 게 스마트체온계로 귓속 촬영해보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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