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미리 식히기·실내 데이트·식당 예약까지… 작은 배려가 여름철 호감 높인다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본격적인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박수경)가 폭염에 대비한 ‘배려 데이트’ 노하우를 제시했다.
20일 듀오 측에 따르면, 여름철 데이트 시 상대방의 컨디션을 세심히 살피고, 차량 쾌적화와 실내 위주 일정 구성으로 쾌적한 만남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듀오 관계자는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야외 활동에 따른 체력 소모와 피로 누적이 심해졌다”며 “상대방이 더위를 느끼기 전에 에어컨과 통풍시트를 미리 가동하는 차량 준비, 시원한 음료 제공 등 작은 배려가 큰 효과를 낸다”고 전했다. 실제로 실내 공간 위주 데이트가 선호되면서 전시회, 영화관, 복합쇼핑몰 방문이 늘고 있다.
또, 인기 식당 예약을 통해 긴 대기시간을 방지하고, 야외는 그늘진 동선을 선택하는 등 세밀한 일정 관리가 강조된다. “데이트 중 수시로 ‘덥지 않냐’, ‘쉬었다 갈까’ 등의 관심 표현은 상대방 컨디션 관리를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수단”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같은 ‘배려 데이트’는 단순한 만남을 넘어 서로의 건강과 쾌적함을 고려한 현명한 관계 형성 전략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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