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김솔미 PD】
육아 정보와 노하우가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막상 내 아이에게 적용하려니 어딘가 모르게 불안합니다. 임산부들이 먹어야 하는 영양제, 예방접종 등 의학 정보도 수시로 달라집니다. 그런데 인터넷이나 선배 엄마의 말만 믿고 우리 아이를 키워도 되는 걸까요? 베이비뉴스는 임신, 출산, 육아 분야 전문가를 초대해 초보 부모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부모4.0 맘스클래스 라이브’를 매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모4.0’ 주요 장면을 짧은 영상으로 만나 볼까요.
"실제로 가격이 조금 나갑니다. 근데 성장호르몬이 없어서 안 나오는 아이들이 있거든요. 성장호르몬 결핍증이라든지 유전자의 문제로 인해서 성장호르몬을 정말 치료의 목적으로 넣어줘야 되는 아이들은 건강보험 혜택을 받아요. 그런데 그렇지 않고 성장호르몬 자체는 정상 범위이지만 약간의 도움을 주고 싶다 하는 경우에는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해요. 건강보험 혜택을 받는 성장호르몬 결핍증 아이들은 월 한 10~20만 원 정도 수준으로 생각하면 되지만 그 외의 아이들, 조금 더 크고 싶어서 맞는 경우에는 우리가 “성장호르몬 주사 맞기 시작하면 1년에 1천만 원 든다”는 얘기를 많이 하는데 이게 없는 얘기가 아닙니다. 이 정도 비용을 생각하고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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