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보건복지행정타운 입주기관과 함께 8월 한 달간 지역주민을 위한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서울 광진구 능동로 400 보건복지행정타운 1층에 무더위쉼터를 마련하고, 8월 한 달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무더위쉼터는 보건복지행정타운 방문객과 지역주민 등 더위를 피해 휴식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냉방시설을 갖춘 휴식공간과 함께 1인당 생수 1병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무더위쉼터는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어르신 등 취약계층과 지역주민의 온열질환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을 비롯해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국가생명윤리정책원 등 보건복지행정타운 입주기관 4곳이 공동으로 운영한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전국 지역주민을 위한 무더위쉼터도 운영하고 있다. 7~8월 중부·대구경북·부산경남·광주전라지역센터를 개방하며,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각 지역센터 역시 지역주민 누구나 냉방시설과 음료가 마련된 휴게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폭염은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지역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쉬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앞으로도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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