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 싫다는 아이, 어디까지 강하게 해야 할까?
양치 싫다는 아이, 어디까지 강하게 해야 할까?
  • 김솔미 PD
  • 승인 2026.09.28 1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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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윤소현 서울바정치과 대표원장 인터뷰 ⑧

【베이비뉴스 김솔미 PD】

양치하자고만 하면 도망가거나 울어버리는 아이. 매일 반복되는 양치 전쟁에 부모들도 지치기 마련입니다. 아이가 양치를 조금 더 즐겁게 받아들이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또 아무리 달래도 거부하는 날에는 어디까지 단호하게 해야 할까요? 부모가 가장 궁금한 질문, 전문가에게 대신 묻는 ‘엄마PD의 질문노트’ 이번 편에서는 두 자녀를 키우는 치과 전문의를 만나 아이의 양치 거부를 줄이는 방법과 부모가 지켜야 할 기준을 물어봤습니다. '엄마PD의 질문노트' 주요 장면을 짧은 영상으로 만나 볼까요.

"양치는 꼭 해야 된다고 하되, 오늘은 어떤 칫솔을 선택할까? 분홍색으로 할래, 노란색으로 할래? 이렇게 선택권을 주시는 게 좋아요. 그러면 아이도 내가 억지로 한 게 아니라 내가 선택했다는 느낌 때문에 거부감이 덜해요.

그리고 칭찬을 많이 해주세요. ‘너무 잘했다’, ‘OO 덕분에 세균들이 다 도망갔네?’ 이렇게 아이들에게 칭찬해주시면 아이들도 조금 더 즐겁게 양치질을 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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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도 아이가 유독 울거나 피하는 날이 있잖아요. 그럴 땐 좀 더 강하게 가시는 게 좋아요. ‘양치는 엄마랑 타협할 수 없어. 양치는 꼭 해야 돼.’ 조금 힘 있게 해서 양치를 빨리 끝내는 게 낫지, 하고 나면 아이도 별거 아니라는 걸 알거든요. 아이가 그냥 피곤하거나 투정을 부리고 싶은 걸 수도 있어요."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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