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훈의 소소한 삶의 궤적, 그리고 끄적임]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짜릿한 손맛
벗어날 수 없는 중독성
기다림의 미학
빈 바늘을 30년 동안 호수에 드리우며
최적의 시기를 기다려 제나라를 세운 강태공
막연한 기다림이 아닌 처절한 준비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 법
실기(失期)하지 말자
*시인 이창훈은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윤리교육전공과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한 교육 전문가이자 작가다. 메가스터디 등에서 인터넷 강의 1세대 강사로 활동했으며, 고등학교 교사로 학생들을 지도했다. 현재는 산부인과·산후조리원 전문업체 '맹구쌤' 대표로 일하고 있으며, 브런치 작가로 활동하며 시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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