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트렌드] 춘천우미닭갈비,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가게’ 동참 外
[나눔 트렌드] 춘천우미닭갈비,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가게’ 동참 外
  • 조성재 기자
  • 승인 2026.09.18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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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여성신문사로부터 네팔 홍수 피해 어린이 기금 전달받아

【베이비뉴스 조성재 기자】

‘나눔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과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나눔·사회공헌 분야의 주요 이슈를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기업과 기관, 단체 등이 펼치는 기부, 캠페인, 지역사회 지원, 아동·가족 대상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일상 속에서 의미를 더하는 나눔 사례를 선별해 소개한다. -편집자 말

◇ 춘천우미닭갈비,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가게’ 동참

춘천우미닭갈비 좋은이웃가게 현판전달. ⓒ굿네이버스
춘천우미닭갈비 좋은이웃가게 현판전달. ⓒ굿네이버스

춘천우미닭갈비가 굿네이버스의 ‘좋은이웃가게’ 캠페인에 동참하며 국내 아동을 위한 정기 후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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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강원지부(지부장 이서환)는 17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조양동에 위치한 춘천우미닭갈비(대표 김지혜)와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좋은이웃가게’는 가게 수익금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후원해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지원하는 굿네이버스 나눔캠페인이다. 소상공인과 학원, 병원 등 다양한 사업장이 참여할 수 있다.

춘천우미닭갈비는 닭갈비를 비롯해 막국수, 볶음밥, 닭내장 등 춘천의 대표 음식과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는 닭갈비 전문점이다.

김지혜 춘천우미닭갈비 대표는 “평소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오던 중 굿네이버스를 통해 국내 아동을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좋은이웃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며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서환 굿네이버스 강원지부 지부장은 “굿네이버스는 국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결식 예방, 아동권리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며 “춘천우미닭갈비의 따뜻한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여성신문사로부터 네팔 홍수 피해 어린이 기금 전달받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여성신문사로부터 네팔 홍수 피해 어린이 위한 기금 전달받아. ⓒ유니세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여성신문사로부터 네팔 홍수 피해 어린이 위한 기금 전달받아. ⓒ유니세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여성신문사로부터 네팔 홍수 피해 어린이들을 위한 긴급구호 기금 1750만원을 전달받았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여성신문사(대표이사 김효선)로부터 네팔 홍수 피해 어린이들을 위한 긴급구호 기금 175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금은 네팔 홍수 피해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여성신문사 후원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유니세프를 통해 피해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의 긴급구호와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효선 여성신문사 대표는 “갑작스러운 홍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마음을 모았다”며 “이번 기부가 피해 어린이들이 안전을 되찾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금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네팔 홍수 피해 어린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주신 여성신문사 후원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보내 주신 소중한 기금이 피해 지역 어린이들의 안전과 회복을 돕는 데 잘 사용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8월 26일 네팔에서 발생한 갑작스러운 홍수로 6개 지역 17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약 8만4000명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어린이는 약 3만2000명에 이르며, 상수도 시설 50곳과 학교 20곳이 파괴되는 등 어린이들의 생존과 교육에도 어려움이 발생했다.

유니세프는 네팔 정부와 협력해 피해 지역의 상수도 시설 복구를 지원하는 한편 식수·위생용품과 영양실조 치료식, 학생·교사용 학습 키트 등을 제공하고 있다. 전문 상담사를 배치해 홍수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심리사회적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유니세프(UNICEF·유엔아동기금)는 보건, 영양, 식수·위생, 교육, 보호, 긴급구호 등 분야에서 전 세계 어린이를 지원하는 유엔 산하기구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유니세프를 한국에서 대표해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한 기금을 모금하고, 유니세프아동친화사회 만들기 사업 등을 통해 국내 어린이 권리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 더샵리틀어린이집 이의주 원장, 굿네이버스 꿈지원단 ‘지니어스’ 동참

위촉식 및 릴레이 캠페인 진행 사진. ⓒ굿네이버스
위촉식 및 릴레이 캠페인 진행 사진. ⓒ굿네이버스

더샵리틀어린이집 이의주 원장이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의 꿈과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굿네이버스 꿈지원단 ‘지니어스(GNI-US)’에 동참했다.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는 구리시 더샵리틀어린이집 이의주 원장을 굿네이버스 꿈지원단 ‘지니어스’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 꿈지원단 ‘지니어스’는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경기·강원권역 꿈지원 캠페인이다. 지역사회 구성원의 참여를 바탕으로 아동의 꿈을 지원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의주 원장은 이번 꿈지원단 위촉을 계기로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활동에 참여한다.

더샵리틀어린이집은 구리 지역 보육기관으로서 영유아가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 왔으며, 이번 참여를 통해 아동의 꿈을 응원하는 나눔문화 확산에도 동참할 예정이다.

이의주 더샵리틀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사랑과 관심 속에서 자신만의 꿈을 키워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꿈지원단 참여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일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차혜진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장은 “아이들의 꿈과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꿈지원단에 함께해 주신 이의주 원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리 지역을 비롯한 경기동부사업본부 관할 지역 내 보육기관과 협력해 아동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는 경기도 광주·구리·남양주·성남·양평·의정부·포천·하남 지역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꿈지원단’과 ‘좋은이웃유치원&어린이집’ 참여 기관을 확대하고 있다.

◇ 에스플래닛,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에 자립준비청년 후원금 전달

에스플래닛이 보호종료 후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초록우산
에스플래닛이 보호종료 후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초록우산

에스플래닛이 보호종료 후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본부장 김진)는 에스플래닛으로부터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에스플래닛이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에 처음으로 전달한 후원금이다. 보호가 종료된 뒤 독립적인 생활을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이나 가정위탁 등의 보호를 받다가 보호가 종료돼 독립적인 생활을 시작하는 청년을 말한다. 보호 종료 이후 주거와 생활비뿐 아니라 진로·취업, 정서적 안정 등 다양한 영역에서 스스로 생활 기반을 마련해야 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이샘이 에스플래닛 대표는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새로운 출발을 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며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 위해서는 경제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진로와 취업, 정서와 생활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에스플래닛의 첫 후원이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홀로서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자립지원금과 주거비, 학업·취업 지원을 비롯해 실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는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자립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대전시, 지비스타일 아동의류 5000점 기탁받아 27곳 전달

대전시, 아동의류 나눔으로 지역사회 온기 더해. ⓒ대전시
대전시, 아동의류 나눔으로 지역사회 온기 더해. ⓒ대전시

대전시가 지역 내 어려운 아동을 위한 아동의류 나눔에 나섰다.

대전시는 18일 시청에서 지역의 어려운 아동을 돕기 위한 아동의류 기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지비스타일은 아동 내의류 약 5000점, 1억1000만원 상당을 (사)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에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김동희 ㈜지비스타일 이사, 김영태 (사)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는 기탁받은 아동의류를 지역 공동생활가정과 보육시설, 지역아동센터, 미혼모시설 등 27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어려운 아동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비스타일과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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