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뉴스팀 김고은 기자】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지난 5~7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5 하나투어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성황리에 부스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코타키나발루 랜드 마크 리조트로 올인클루시브 골드카드 서비스와 수트라하버 리조트의 매력을 적극 홍보하며 브로셔 및 관련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고 하나투어 여행 박람회 참가자를 위한 이벤트와 박람회 전용 특전상품을 구성해 눈길을 끌었다.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모던한 퍼시픽 수트라 호텔과 자연 친화적인 마젤란 수트라 리조트 2가지 타입으로 총 951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15개의 레스토랑과 바, 영화관과 테니스, 볼링, 탁구, 당구, 피트니스 센터 등 다양한 레크레이션이 가능한 마리나 클럽, 말레이시아 베스트로 선정된 27홀 수트라하버 골프 & 컨트리 클럽, 2개 만다라 스파, 19세기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북보르네오 증기기차 등 최고의 휴양을 위한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다.
코타키나발루 시내와 국제공항에서 각각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이 편리하고, 동남아시아의 다른 휴양지에 비해 여유롭고 아름다운 자연 환경 속 가족여행을 위한 최적의 리조트 이다.
또한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2011-2015 트립어드바이저(Trip Advisor)에서 5년 연속 으뜸 시설상(Certificate of Excellence)을 받아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에 이름을 올렸다.
으뜸 시설상(Certificate of Excellence)은 세계 최대 여행 사이트인 트립어드바이저에 방문 고객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은 리조트에 주어지며 수트라하버 리조트 내 레스토랑 페르디난드, 알프레스코, 파이브 세일즈 그리고 북보르네오 증기기차 역시 으뜸 시설상에 선정되는 영애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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