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포토] 정부기관의 돌봄노동 무시, 아이들 키워는 보셨습니까?
[세줄포토] 정부기관의 돌봄노동 무시, 아이들 키워는 보셨습니까?
  • 김재호 기자
  • 승인 2018.06.29 16: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고용노동청에 전국 107개 어린이집의 특별근로감독 청원서를 제출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공공운수노조 보육협의회·보육지부 준비위원회가 29일 서울 중구 고용노동부 서울고용노동청에 전국 107개 어린이집의 특별근로감독 청원서를 제출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공공운수노조 보육협의회·보육지부 준비위원회가 29일 서울 중구 고용노동부 서울고용노동청에 전국 107개 어린이집의 특별근로감독 청원서를 제출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서울고용노동청에 전국 107개 어린이집의 특별근로 감독 청원서를 제출했습니다.

가짜 휴게시간에 공짜 노동이 만연하지만 정부기관은 탁상행정만 내놓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가장 긴 시간을 함께하는 보육교사들의 돌봄 노동에 대해 정부기관의 현실적인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