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 아이 모두의 행복을 바라는 '형형색색 오색연등'
어른 아이 모두의 행복을 바라는 '형형색색 오색연등'
  • 김재호 기자
  • 승인 2020.04.28 16: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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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을 이틀 앞둔 조계사의 모습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부처님 오신날을 이틀 앞둔 28일 엄마와 함께 조계사를 찾은 한 아이가 자신의 이름이 적힌 연등 설치를 구경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부처님 오신날을 이틀 앞둔 28일 엄마와 함께 조계사를 찾은 한 아이가 자신의 이름이 적힌 연등 설치를 구경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대한불교조계종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최대 기념일인 부처님오신날 행사를 한 달 늦춘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25일 예정됐던 연등회는 5월 23일로, 30일 열릴 예정이던 봉축 법요식은 5월 30일로 이렇게 부처님오신날 행사가 미뤄진 건 약 1700년 전 불교가 전래된 이후 처음이라고 합니다.

부처님의 공덕을 기리는 봉축 법요식은 한 달 미뤄졌지만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하늘을 뒤덮은 갖가지 오색연등 아래로 연등의 참뜻인 어지러운 세상 속에 물들지 않고 깨달음의 꽃을 피우라는 의미를 되새기며 많은 시민들이 조계사를 찾았습니다.

부처님의 자비와 가르침을 바탕으로 평화로운 세상을 기원하는 마음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형형색색 오색연등' 아래로 모여들고 있었습니다. 

형형색색 오색연등의 모습.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형형색색 오색연등의 모습.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조계사 관계자가 연등에 이름을 달아주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조계사 관계자가 연등에 이름을 달아주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내 이름도 연등에 달러 가요~!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내 이름도 연등에 달러 가요~!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엄마와 함께 찾은 조계사.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엄마와 함께 찾은 조계사.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코로나19에도 수칙을 지키며 조계사를 찾은 시민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코로나19에도 수칙을 지키며 조계사를 찾은 시민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조계사 선재 어린이집 아이들이 연등 아래에서 즐거워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조계사 선재 어린이집 아이들이 연등 아래에서 즐거워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많은 시민들이 조계사를 찾았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많은 시민들이 조계사를 찾았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오색연등이 만들어낸 그림자.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오색연등이 만들어낸 그림자.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조계사를 방문하면 연등에 자신의 이름을 걸어준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조계사를 방문하면 연등에 자신의 이름을 걸어준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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