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원력이 뛰어난 모찌 원단으로 제작돼 푹신한 터치감이 특징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쁘띠엘린(대표 표순규)의 미국 유아동 침구 브랜드 밀로앤개비에서 국내 론칭 10주년을 맞아 애착동물쿠션을 출시한다. 밀로앤개비는 독보적인 귀여움이 돋보이는 디자인의 동물 베개와 캐릭터 침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10주년 기념 출시되는 애착 동물쿠션은 인기 캐릭터인 로라(토끼)와 딜런(공룡)으로 출시된다. 애착 동물쿠션은 캐릭터의 특징이 돋보이는 로라의 귀, 딜런의 뿔과 몽글몽글한 꼬리, 사랑스러운 발바닥 자수 디자인이 포인트다. 복원력이 뛰어난 모찌 원단으로 제작돼 더욱 푹신한 터치감이 특징으로, KC인증을 통과한 안전한 원단으로 제작되어 더욱 안심이다. 밀로앤개비만의 친숙한 캐릭터 디자인으로 아이의 애착 형성에 도움을 준다.
또한 소파에서 기대기 편한 등받이 쿠션으로, 독서 시에 책받침으로, 어두운 밤에 안고 잘 수 있는 바디필로우 혹은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다용도 애착쿠션이다. 신제품 밀로앤개비 애착 동물쿠션은 밀로앤개비만의 프리미엄 선물 포장 파우치에 포장되어 선물용으로도 좋다.
밀로앤개비 담당자는 “밀로앤개비 국내 런칭 10주년을 맞이하여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 론칭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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