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현장 아동·청소년 대중예술인 향한 응원을 담아 만든 광고물
【베이비뉴스 서종민 기자】
29일 서울 서대문구 지하철 신촌역 출입로 내에 게시된 '카메라 속 아동·청소년은 소품이 아니라 사람입니다'라는 광고판 앞으로 한 청소년이 지나가고 있다. 방송 현장의 아동 대중문화예술인의 인권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해 시작된 캠페인이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