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누워서 사용하는 밸런스 운동기 '밸런스핏'이 27일 강남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헬스케어 브랜드대상’ 밸런스 운동기 부문에서 4년 연속 수상했다.
대한민국 대표 밸런스운동기 '밸런스핏'은 누워서 전신을 좌우로 균일한 간격과 속도로 흔들어주는 신개념 밸런스 건강 운동기구다. 누워서 물고기가 헤엄치는 듯한 동작을 반복적으로 해주는 운동기로 일명 '붕어 운동기'로도 불린다.
밸런스핏은 꾸준히 운동시 무너져 있는 신체의 밸런스를 되찾도록 도움을 주며 누워서 하는 운동이므로 복부 부위에 강한 자극을 줘 코어 근육 강화 효과와 복부에 위치한 장까지 운동이돼 소화와 배변의 촉진에도 도움이 된다.
근육을 풀어주어 전신 이완을 통한 개운함과 피로회복으로 스트레칭 운동에도 효과를 주는 제품이다. 또한 운동기능뿐만 아니라 족욕기능까지 동시에 사용 할 수 있어 온열 유산소 운동이 가능하며 발부터 따뜻하게 체온을 상승시켜주어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어 무리 없이 운동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배우 한은정(한다감)을 전속 모델로 내세운 밸런스핏은 2016년 10월 CJ오쇼핑 론칭 이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며 누적 주문금액 700억을 돌파했다. 이렇게 오랜 기간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은 남녀노소 누구나 집에서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는 운동기라는 것이다. 온 가족이 만족하며 사용하고 꾸준히 매일 할 수 있다는 점이 일반 운동기와는 다른 밸런스핏 만의 큰 강점이다.
2020년 밸런스핏이 선보인 밸런스핏 블랙에디션과 밸런스핏 코어는 기존 제품들과 달리 블랙색상에 로즈골드·실버로 포인트를 주어 모던함을 강조했으며 유선 리모콘에서 무선 리모콘으로 기능을 업그레이드 시켜 사용자의 편리함을 더해주어 출시 이후 절찬리 판매중이다.
주식회사 셀러몬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람들이 실생활에서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부분에 주목하여 그러한 불편을 해소 할 수 있는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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