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활동가 110여명이 서울시장 후보자 정책 검증을 위한 네트워크 구성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23일 서울 종로구 통인동 참여연대에서 '서울시장 보궐선거 대응을 위한 청년활동가 네트워크'가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욕망의 서울이 아닌 평등의 서울을 원한다"며 '서울시장 보궐선거 청년 4원칙'으로 성평등, 불평등 해소, 청년 참여에 기반한 일상의 민주주의 확대, 기후위기 대응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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