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무엇이 두렵나?…유치원 교실 내 CCTV 의무화법, 즉시 통과하라”
“교사, 무엇이 두렵나?…유치원 교실 내 CCTV 의무화법, 즉시 통과하라”
  • 권현경 기자
  • 승인 2021.07.06 08:42
  • 댓글 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7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punchb**** 2021-08-12 16:51:28
물이라도 편히 마시고
일과중에 화장실이라도 다녀올 수 있도록
보조 인력이라도 있으면 모를까
cctv만 달면 만사 오케이 인가요?
한아이 배변뒷처리 해주는 동안
25명의 아이들끼리 교실에 있어요.
cctv보고 교사가 자리 비워서 옆에
애가 우리애를 밀었니 마니 하면
진짜 감당 안되요. 

a0104241**** 2021-07-11 21:33:05
학교도.수술실도 모두설치하라
모두모두 설치해야지
교도소도수감자. 범죄자도인권이 있는데
보육교사만 인권이 없잖아.
남녀평등만 외치지말고 인간평등도 하고
직업평등도 해라

chm80**** 2021-07-10 00:25:06
빠른 시일안에 설치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iri**** 2021-07-09 15:37:34
제발 아이들을 위해 cctv설치를 서둘러주세요..

sgj**** 2021-07-09 10:56:44
아이들 인권보다 더 중요한것은 없습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를 멈춰주세요.
반드시 통과되어야합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