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악의 환경보건 참사인 가습기살균제 사태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가습기살균제 참사가 세상에 알려진 지 10년이 되지만, 피해자들은 여전히 고통 속에 살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다 끝난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아직 해결된 것은 하나도 없다고 피해자들은 외칩니다
국내 최악의 환경보건 참사인 가습기살균제 사태.
이 기나긴 싸움에도 피해자들은 사고 책임을 외면하고 있는 제조사들을 향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가습기살균제로 무너진 이들의 삶은 누구에게 보상받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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