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 묘 돌보는 성묘객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추석을 앞둔 1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시민들이 성묘를 하고 있다. 국립서울현충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 연휴 기간인 18일부터 22일까지 실내 및 편의시설 운영을 중지하고, 비대면 참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만, 야외묘역의 참배에 대해서는 삼우제·49재·기일자 등 불가피한 경우에 한하여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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