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중이염, 과도한 항생제 처방 경계해야"
"소아중이염, 과도한 항생제 처방 경계해야"
  • 베이비뉴스
  • 승인 2010.08.07 17:52
  • 댓글 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영명 원장 "5~7일 정도의 항생제 투여가 적절"

소리이비인후과 The Future Center 전영명 원장.
소리이비인후과 The Future Center 전영명 원장.
소리이비인후과 The Future Center에 따르면 '소아중이염'은 대부분의 아이가 한 두 번은 앓게 되는 매우 흔한 질환이다.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어린이에게 항생제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일 질환이다. 어린이에게 가장 많이 시행하는 수술이 바로 중이염으로 인한 수술이기도 하다.

 

중이염은 전문가에 의해 관리만 잘 이루어지면 대부분 예방이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고막의 함몰, 만성 유착성 중이염, 진주종성 중이염, 영구적인 청력장애까지 일으킬 수 있다. 과도한 약물이나 수술 치료로 심각한 후유증을 겪을 수도 있다.

 

중이염은 크게 감염, 이관의 기능장애, 알레르기 등 복합적인 원인에 의해 유발된다고 알려져 있다. 급성 중이염의 경우 보통 감기 후 목에 있는 세균이 이관(耳관)을 통해 귓속으로 들어가 일으키는데, 이때 항생제 처방이 필요하다. 하지만 항생제를 한 달 혹은 수개월 동안 처방받는 경우가 있어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은 고민스러울 수밖에 없다.

 

"실제로 5~7일 정도의 항생제 투여로 거의 90%의 균은 죽일 수 있으며, 나머지는 정상적인 몸의 면역기능으로 처리될 수 있다"며 "항생제는 매우 필요한 치료제이나 언제 어떻게 쓰느냐가 매우 중요하며, 반드시 경험 있는 전문가에 의해 판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4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o**** 2011-04-26 21:38:00
양심적인 의사선생님
저희 집 근처에 가정의원이 있어요.
사실 소아과 유명하다는 병원을 다니다가 집 가까운 곳으로 갔는데..
이곳 선생님 젊은 여선생님이셨는데.. 항생제도 안 주시고, 약도 독하게 먹이지 말라

dnwls**** 2011-02-28 23:43:00
항생제..
조금만 심하면 항생제는 기본으로처방해주더

tenys**** 2011-02-27 20:58:00
항생제..
우리 나라는 항생제 처방이 너무 잦다고 하는데..
중이염의 경우에는 적절한 처방이 중요하다고 하

d**** 2010-11-15 00:21:00
중이염은 엄마의 관심이 필수
전문이의 도움이 절실한 병이군요. 중이염에 걸리면 쉽게 넘기지 말고 동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일 : 2010-08-20
  • 일반주간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10138
  • 등록일 : 2011-01-11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 (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Copyright © 2022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