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라프, 용산 팝업스토어 오픈… 아이에게 필요한 건 가구가 아니라 '놀이 공간'
라프라프, 용산 팝업스토어 오픈… 아이에게 필요한 건 가구가 아니라 '놀이 공간'
  • 이유주 기자
  • 승인 2026.02.04 1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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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호자가 함께 놀며 ‘우리 집 놀이 환경’을 그려보는 체험형 팝업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아이의 일상에 '놀이 공간'을 제안하는 놀이가구 브랜드 라프라프가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라프라프

아이의 일상에 '놀이 공간'을 제안하는 놀이가구 브랜드 라프라프가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라프라프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가구가 아니라, 일상 속에서 마음껏 상상하고 탐색하며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철학에서 출발한 브랜드다. 아이의 하루를 '놀이의 연속'으로 바라보고, 집 안에서도 그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실내 놀이 환경을 설계했다.

아이들은 뛰고, 오르고, 기대고, 흔들리는 반복적인 놀이를 통해 몸을 쓰고 감정을 표현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이해해 나간다. 이 과정에서 놀이는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성장에 필요한 기본 환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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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실에서는 공간의 제약과 안전 문제, 아이마다 다른 성향과 발달 단계를 고려해야 해 집 안에 충분한 놀이 환경을 마련하기가 쉽지 않다. 활동량이 많은 아이가 있는가 하면, 조용히 혼자만의 놀이에 집중하는 아이도 있다. 만들기와 표현을 좋아하는 아이가 있고, 질문하고 탐색하며 배우는 아이도 있다.

라프라프는 바로 이 지점에 주목했다. 모든 아이에게 똑같은 놀이를 권하기보다, 각자의 방식으로 놀이를 이어갈 수 있는 유연한 환경이 필요하다고 본 것이다.

이러한 철학의 바탕에는 26년간 어린이집·유치원·공공 유아시설 등 실제 유아 환경에서 아이들의 놀이와 생활을 지켜봐 온 제작 경험이 있다. 현장에서 쌓아온 놀이 데이터와 공간 설계 노하우를 가정용 놀이가구로 확장해, 집에서도 아이의 놀이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용산 아이파크몰 팝업스토어는 아이들이 직접 몸을 움직이며 놀이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꾸며졌다. 아이는 자유롭게 놀고, 보호자는 아이가 사용하는 놀이 구조와 안전성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다. 단순히 제품을 보여주는 전시가 아니라,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머물며 '우리 집 놀이 환경'을 직접 그려볼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라프라프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아이의 성장에 있어 놀이가 갖는 의미와, 집 안에서도 놀이가 지속될 수 있는 환경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라프라프 용산 아이파크몰 팝업스토어는 6월 21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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