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인슈어런스가 소개하는 설 연휴 보험 체크포인트 5가지
토스인슈어런스가 소개하는 설 연휴 보험 체크포인트 5가지
  • 소장섭 기자
  • 승인 2026.02.12 07: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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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앞두고 미리 살펴보는 생활 속 보험 점검으로 든든한 대비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토스인슈어런스가 소개하는 설 연휴 보험 체크포인트 5가지.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인슈어런스가 소개하는 설 연휴 보험 체크포인트 5가지. ⓒ토스인슈어런스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대표 조병익)는 구정 설 연휴를 앞두고 건강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미리 점검해야 할 ‘설 연휴 보험 체크포인트’ 5가지를 11일 소개했다. 설 연휴는 장거리 이동과 함께 의료기관 등 일상 서비스 이용에 공백이 생길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사전에 보험 보장을 점검해두는 것만으로도 이후 예상치 못한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첫째, 병원 치료 중이거나 약을 복용하고 있어도 부모님 보험은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병력이 있으면 보험 가입이 어렵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치료 이력에도 고려할 수 있는 유병자 보험을 비롯해 각 보험사 표준형(건강체) 상품 내 유병자 플랜을 보면 보장 범위와 한도가 커지고 보험료는 낮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부모님 보험은 가입이 되는지보다 치료비 대비나 보장 공백 보완 등 왜 필요한지를 먼저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 보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장기간 집을 비운 사이 누수로 인한 다른 집 피해나 일상 속 부주의에 의한 우발적 사고 등은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으로 대비할 수 있다. 종합보험이나 운전자보험, 주택화재보험 특약으로 가입돼 있는 경우도 많다. 이사 이력이 있다면 주소지 변경이 반영돼 있는지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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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오래된 보험은 보험료 대비 보장 수준과 기본 관리 정보를 살펴봐야 한다. 현재 의료 환경이나 의료비 수준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보험료 대비 보장이 부족할 수 있어서다. 자동이체 계좌나 카드 변경 여부, 갱신 시기, 주소•직업 변경 등 관리 정보가 제대로 반영돼 있는지도 확인하고, 불필요한 중복 보장은 없는지 점검해두면 이후 필요 시 보험의 효과를 더욱 알차게 누릴 수 있다.

넷째, 차량 이동이 잦은 만큼 자동차보험과 운전자보험의 보장 범위를 함께 봐야 한다. 장거리 운전과 교대 운전, 가족 운전이 늘어나 사고 위험도 비례한다. 자동차보험의 운전자 범위와 연령 조건이 실제 운전 상황과 맞는지 보고, 임시운전자 특약 등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형사합의금, 벌금, 변호사 선임비 등은 운전자보험으로 대비할 수 있는 만큼 주요 보장 항목과 한도를 점검해두자.

마지막으로, 실손보험 청구 방식 변화에 따라 보험금 청구 절차를 미리 파악해두는 것이 좋다. 연휴 이후 병•의원 이용이 늘 수 있는 만큼, 실손보험 청구 절차를 사전에 파악해두면 필요할 때 혼선을 줄일 수 있다. 최근에는 정부 주도로 도입된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제도에 따라 ‘실손24’ 앱 등으로 서류 제출 없이 청구할 수 있어, 해당되는 보험사의 청구 방법을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유리하다.

토스인슈어런스 관계자는 “설 연휴를 앞두고 보험 보장을 한 번 점검해보는 것만으로도 연휴 이후의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보험 전문가들이 엄선한 이번 체크포인트를 참고해 각자의 생활 상황에 맞는 대비가 되어 있는지 살펴보고 든든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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