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김솔미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화제가 되고 있는 신간 『서울시의원 아무나 하나』(저자 박상현, 값 1만 7000원, 출판 피터앤파트너스)를 집필한 박상현 작가와의 인터뷰 주요 장면을 짧은 영상으로 만나봅니다.
Q. ‘서울특별시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는 서울 사회에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십니까? 다문화가정과 이주민 지원 정책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은 무엇이어야 할까요?
"OECD에서 어떻게 평가하냐면 전체 국민 중에 외국인 주민이 5% 넘게 되면 다문화사회라고 규정을 하게 됩니다. 대한민국도 5%(258만명, 2024년 11월 기준)가 넘어서
다문화사회로 본격적으로 진입한 상태라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요새 곳곳으로 어디든 가보십시오. 이주민들에 의해 운영되지 않는 곳이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식당이라든가 여러 요식업소를 보게 되면 농어촌 같은 경우도 보게 되면 외국인들이 없이는 지금 돌아가지 않는 상황이 됐습니다.
이제는 다문화사회가 현실이라는 것을 분명히 인정을 해야 하고요. 이들의 사회적인 정착을 국가가 돕는 게 되게 중요하고 서울시도 역시 마찬가지로 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서 이번 '서울특별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2025년 9월 시행)'를 만들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 그분들만이 아니라 그분들의 자녀도 있습니다. 그분들의 자녀가 한국에서 제대로 정착하고 좋은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이 중요한데 그것을 위해서는 그들의 자녀들을 상대로 해서 언어라든가 문화라든가 제도에 대한 습득을 도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지방정부, 지방자치단체가 해야 할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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