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아이 부모들이 직접 선택한 2026년 '최고의 브랜드'는?
[기획특집] 아이 부모들이 직접 선택한 2026년 '최고의 브랜드'는?
  • 이유주 기자
  • 승인 2026.08.2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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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6주년 특집] 베이비뉴스, 2026 브랜드 선호도조사 결과 발표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2026 베이비뉴스 브랜드 선호도조사’는 예비맘과 육아맘 등 실제 소비자들의 신뢰와 선택 기준을 파악하는 한편, 육아 소비 흐름을 분석하고, 양질의 브랜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3년부터 14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베이비뉴스

육아용품부터 생활가전, 교육 서비스까지 부모들의 선택을 받은 최고의 브랜드가 공개됐다.

대한민국 대표 육아전문지 베이비뉴스(대표 최규삼)는 부모 소비자들이 직접 선택한 브랜드를 바탕으로 ‘2026 브랜드 선호도조사’를 실시하고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발표했다.

‘브랜드 선호도조사’는 예비 부모와 육아 중인 부모들의 실제 구매 경험과 만족도를 토대로 신뢰도 높은 브랜드를 발굴하고, 변화하는 육아 소비 흐름을 분석하기 위해 2013년 처음 시작됐다. 올해로 14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조사는 단순 인기 투표가 아닌 실제 소비자 인식을 반영한 육아 분야 대표 브랜드 조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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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조사는 광고성 후기나 과장된 온라인 리뷰에 의존하지 않고, 부모들이 직접 사용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를 평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육아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기준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동시에 최근 육아 시장의 관심사와 소비 트렌드를 파악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조사 부문은 외출·안전용품, 위생용품, 영유아·키즈식품, 젖병·용기류, 목욕용품, 유아동 생활가구, 놀이용품, 교육도서·교재·교구, 의류·수면용품, 건강·헬스케어, 생활가전, 생활서비스·기타 등 총 12개 분야 102개 세부 부문으로 구성됐다.

조사는 1차 예선과 2차 본선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예선은 지난 7월 16일부터 26일까지 주관식 설문 형태로 실시됐으며, 응답 결과를 바탕으로 분야별 상위 5개 브랜드를 선정했다. 이어 8월 3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본선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5개 브랜드 가운데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 1개를 선택하는 객관식 투표가 이뤄졌다.

올해는 변화하는 육아 환경과 부모들의 새로운 관심사를 반영해 ▲프리미엄 캐리어 유모차 ▲유모차 자전거·트라이크 ▲스마트 기저귀 ▲장난감 세정제(토이클리너) ▲어린이 키성장 분유 ▲산양분유 ▲실리콘 턱받이 ▲보냉·보온 푸드자 ▲친환경 인증 손수건 ▲로봇청소기 ▲친환경 보일러 ▲스마트 AI 체온계 ▲홈케어 목·어깨 마사지기 ▲제대혈은행 ▲여성건강보험 ▲임신·태교·출산·육아정보 앱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등 17개 부문이 새롭게 추가됐다.

베이비뉴스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부모들이 실제로 경험하고 만족한 브랜드를 중심으로 선정했다는 점에서 현재 육아 소비 시장의 흐름을 가장 현실적으로 보여주는 결과”라며 “많은 부모들의 참여 덕분에 육아 소비자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신뢰도 높은 조사 결과를 마련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6 베이비뉴스 브랜드 선호도조사 외출/안전용품 및 위생용품 분야에서 1위에 오른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베이비뉴스

◇ 외출·안전용품 | 부가부 6년 연속 유모차 정상… 브라이텍스 카시트 2관왕

외출·안전용품 분야에서는 육아용품의 대표 품목인 유모차 부문에서 부가부가 강세를 이어갔다. 부가부는 디럭스 유모차 부문에서 40%의 득표율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으며 2021년 이후 6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이어 멕시코시가 24%로 뒤를 이었고, 실버크로스(16%), 리안(12%), 미마(8%)가 차례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절충형 유모차 부문에서도 부가부가 30%의 득표율로 선두를 차지했다. 미마가 24%로 2위에 자리했고, 리안과 싸이벡스가 각각 16%로 공동 3위권을 형성했다. 실버크로스는 10%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휴대용 유모차 부문 역시 부가부가 32%의 득표율로 정상에 오르며 디럭스·절충형·휴대용 부문을 모두 석권하는 3관왕을 달성했다. 누비가 27%로 차순위에 올랐고, 리안(23%), 미마(15%), 실버크로스(3%)가 뒤를 따랐다.

올해 신설된 프리미엄 캐리어 유모차 브랜드 부문에서는 턴엑스가 30%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누비가 24%로 2위에 올랐으며, 베로로(20%), 키머즈(15%), 타고조이(11%) 순으로 조사됐다.

유모차 자전거·트라이크 브랜드 부문에서는 누비가 29%의 지지를 얻어 선두에 올랐다. 리안이 25%로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고, 맘앤리틀(20%), 베이블퓨어리(15%), 삼천리자전거(11%)가 상위 5위권에 포함됐다.

카시트 부문에서는 브라이텍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브라이텍스는 프리미엄 카시트 부문에서 34%의 득표율로 3년 연속 1위를 지켜냈다. 다이치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21%를 기록하며 2위를 유지했고, 맥시코시(21%), 순성(13%), 싸이벡스(12%)이 뒤를 이었다.

주니어 카시트 부문에서도 브라이텍스가 30%의 득표율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이어 다이치(24%), 레카로(20%), 멕시코시(15%), 순성(11%) 순으로 집계되며 프리미엄 카시트 부문과 동일한 순위를 기록했다.

유아안전매트 부문에서는 크림하우스가 34%의 득표율로 경쟁 브랜드들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는 연속 2위 선정에 이어 다시 한번 소비자들의 높은 선호도를 확인한 결과다. 꿈비가 24%로 뒤를 이었고, 도담도담(18%), 롤베이비(14%), 리코코(10%)가 뒤를 따랐다.

맞춤·시공매트 부문에서도 크림하우스가 31%의 득표율로 정상에 오르며 확고한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고려화학매트가 24%로 2위를 차지했고, 꿈비(19%), 롤베이비(15%), 리코코(11%)가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아기띠 부문에서는 님블이 31%의 득표율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베베스완이 24%로 뒤를 이었으며, 베이비뵨(20%), 싸이벡스(15%), 아이랑(10%)이 상위권에 포함됐다.

◇ 위생용품 | 베베숲 14년 연속 물티슈 1위… 스펙트라 전동유축기 정상

위생용품 분야에서는 젖병소독기 부문에서 유팡이 34%의 지지를 얻어 가장 높은 선호도를 기록했다. 스펙트라는 26%로 차순위에 올랐고, 꿈비(19%), 보아르(13%), 나리몽(8%)이 뒤를 이으며 상위 5위권을 형성했다.

전동유축기 부문에서는 스펙트라가 33%의 득표율로 선두 자리를 차지했다. 젖동유축기 부문에서 2위에 머물렀던 스펙트라는 이번 조사에서 메델라(28%)를 제치고 정상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이어 시멜레(18%), 유니맘(13%), 각시밀(8%) 순으로 집계됐다.

물티슈 부문에서는 베베숲이 31%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14회 조사 동안 단 한 차례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는 기록을 이어갔다. 브라운은 24%로 뒤를 바짝 추격했고, 앙블랑(19%), 페넬로페(15%), 슈퍼대디(11%)가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기저귀 부문에서는 팸퍼스가 34%의 득표율로 왕좌를 지켰다. 페넬로페는 21%를 기록하며 2위에 자리했고, 나비잠은 20%로 근소한 차이의 3위를 차지했다. 보솜이(14%)와 모모래빗(11%)도 상위권에 포함됐다.

천기저귀 부문에서는 밤부베베가 34%의 지지를 얻어 가장 높은 선택을 받았다. 맘스네이처가 26%로 뒤를 이었으며, 무루(19%), 리에또(12%), 베베룬(9%)이 차례로 순위에 올랐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스마트 기저귀 부문에서는 모닛이 52%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독주했다. 스마디가 28%로 2위에 이름을 올렸고, 스마트즈는 20%를 기록하며 3위에 랭크됐다.

주방세제 부문에서는 비앤비가 27%의 득표율로 가장 많은 지지를 확보하며 3년 만에 다시 정상 자리를 탈환했다. 살림백서가 24%로 뒤를 이었고, 아토앤오투(17%), 러베(12%), 프랭클린(10%)이 뒤를 따르며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유아세탁세제 부문에서는 네이쳐러브메레가 31%의 득표율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으며 1위에 올랐다. 더블하트는 25%로 2위에 안착했고, 레드루트(19%), 블랑101(15%), 디아(10%)가 뒤를 이었다.

장난감세정제(토이클리너) 부문에서도 네이쳐러브메레가 30%의 득표율로 정상을 차지하며 위생용품 분야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바바디토가 24%로 2위에 올랐고, 러베(19%), 베베숲(16%), 디아(11%)가 차례로 순위권에 포함됐다.

유아칫솔 부문에서는 닥터노아가 29%의 득표율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2080 키즈크리닉이 27%로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고, 메디안(21%), 닥터브라운(13%), 뷰카(10%)가 상위권을 형성했다.

유아치약 부문에서는 조르단이 30%의 득표율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으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2080 키즈크리닉은 28%로 선두를 바짝 추격했고, 벨레다(18%), 닥터노아(14%), 뷰카(10%)가 뒤를 이으며 상위 5위권에 자리했다.

2026 베이비뉴스 브랜드 선호도조사 영유아키즈식품 및 젖병용기류 분야에서 1위에 오른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베이비뉴스

◇ 영유아·키즈식품 | 압타밀 2년 연속 분유 1위… 베베쿡 이유식 14년 연속 정상

영유아·키즈식품 분야에서는 분유 부문에서 압타밀이 30%의 득표율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으며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앱솔루트가 27%로 선두를 바짝 추격했고, 아이엠마더(22%), 일루마(13%), 힙(8%)이 뒤를 이으며 상위권을 형성했다.

어린이 키성장 분유 부문에서도 압타밀의 강세가 이어졌다. 압타밀은 31%의 득표율로 정상을 지켰고, 하이키드가 28%로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다. 이어 키즈텐(18%), 건강중시(14%), 피터앤존(10%)이 차례로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신설된 산양분유 부문에서는 일동후디스가 32%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첫 조사에서 선두를 차지했다. 카브리타가 27%로 뒤를 이었고, 앱솔루트(21%), 홀레(12%), 케이트밀(8%)이 뒤를 따랐다.

이유식 브랜드 부문에서는 베베쿡이 27%의 득표율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으며 무려 14년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이어갔다. 루솔이 24%로 뒤를 이었고, 엘빈즈(21%), 푸드케어(16%), 산골이유식(12%)이 상위 5위권에 포함됐다.

영유아 간식 브랜드 부문에서도 베베쿡이 29%의 득표율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이며 정상에 올랐다. 아이배냇은 26%로 차순위에 자리했고, 루솔(21%), 아이얌(15%), 이치비야(9%)가 뒤를 이으며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어린이식품 부문에서는 아이배냇이 30%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1위 자리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베베쿡이 25%로 뒤를 이었고, 루솔(21%), 푸디버디(14%), 키요(10%)가 차례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어린이음료 부문에서는 아람드리가 35%의 득표율로 첫 1위에 오르며 눈길을 끌었다. 팔도 뽀로로가 27%로 뒤를 이었고, 웅진 코코몽(16%), 베베쿡(13%), 루솔(9%)가 뒤를 따르며 상위 5개 브랜드에 포함됐다.

◇ 젖병·용기류 | 더블하트 4년 연속 3관왕… 락앤락 밀폐용기 압도적 1위 

젖병·용기류 분야에서는 젖병 부문에서 더블하트가 32%의 득표율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헤겐이 24%로 뒤를 이었고, 모윰(20%), 마더케이(15%), 유미(9%)가 차례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노리개젖꼭지 부문에서도 더블하트가 31%의 득표율로 선두를 지켰다. 필립스아벤트가 24%로 뒤를 바짝 추격했고, 모윰(20%), 스와비넥스(15%), 티지엠(10%)이 뒤를 이었다.

젖병세정제 부문에서는 더블하트가 28%의 득표율로 가장 높은 선택을 받았다. 네이쳐러브메레가 27%로 근소한 차이의 2위를 기록했고, 비앤비(22%), 아토앤오투(14%), 비블랑(9%)이 뒤를 따랐다.

이로써 더블하트는 젖병, 노리개젖꼭지, 젖병세정제 부문을 모두 석권하며 3관왕에 올랐다. 특히 세 부문 모두에서 4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꾸준한 신뢰를 입증했다.

빨대컵 부문에서는 그로미미가 28%의 득표율로 정상에 올랐다. 에디슨이 26%로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고, 더블하트(20%), 모윰(16%), 유비맘(10%)이 상위권을 형성했다.

실리콘 흡착 식판은 블루마마가 30%의 선호도로 1위를 지켰고, 모윰, 에디슨, 그로미미, 티지엠이 각각 25%, 20%, 15%, 10% 선호도를 보였다.

올해 신설된 실리콘 턱받이 부문에서는 모윰이 30%의 득표율로 첫 조사에서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블루마마가 25%로 뒤를 이었으며, 실리만(20%), 에디슨(15%), 유비맘(10%)이 차례로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유식 용기 부문에서는 글라스락이 32%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락앤락이 27%로 2위에 자리했고, 모윰(18%), 블루마마(14%), 베베락(9%)이 뒤를 이었다.

밀폐용기 부문에서는 락앤락이 40%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경쟁 브랜드들을 크게 앞섰다. 글라스락이 30%로 뒤를 이었고, 모윰(13%), 블루마마(10%), 퍼기(7%)가 상위 5위권에 포함됐다.

신설된 보냉·보온 푸드자 부문에서는 락앤락이 28%의 득표율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써모스가 27%로 불과 1%포인트 차이로 뒤를 추격했고, 스탠리(20%), 스케이터(15%), 오슬로(10%)가 차례로 집계됐다.

2026 베이비뉴스 브랜드 선호도조사 목욕용품, 유아동 생활가구, 놀이용품 분야에서 1위에 오른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베이비뉴스

◇ 목욕용품 | 무스텔라 2관왕 달성… 친환경 손수건 신설 부문 주목

목욕용품 분야에서는 아기욕조 부문에서 슈너글이 35%의 득표율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레이퀸이 25%로 뒤를 이었고, 말랑하니(18%), 스에노(12%), 허그베어(10%)가 차례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유아용 스킨케어 부문에서는 최근 유아동 스킨케어 시장에 신규 브랜드가 빠르게 늘어나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무스텔라가 32%의 득표율로 소비자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 그린핑거가 27%로 뒤를 이었고, 아토팜(22%), 닥터아토(12%), 몽디에스(7%)가 상위권을 형성했다.

유아용 클렌저 부문에서도 무스텔라가 30%의 득표율로 가장 높은 선택을 받으며 스킨케어 부문과 함께 2관왕에 올랐다. 특히 무스텔라는 유아용 클렌저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어 아토팜(25%), 몽디에스(20%), 바이오더마(15%), 베베숲(10%) 순으로 조사됐다.

유아용 바스&샴푸 부문에서는 궁중비책이 27%의 득표율로 선두를 차지했다. 그린핑거가 25%로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고, 무스텔라(22%), 아토팜(18%), 몽디에스(8%)가 뒤를 따르며 상위권 경쟁을 펼쳤다.

유아용 선크림 부문에서는 몽디에스가 28%의 득표율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아토팜이 25%로 2위에 자리했고, 그린핑거(22%), 닥터아토(15%), 오가베베(10%)가 차례로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기 목욕타올 부문에서는 밤부베베가 32%의 득표율로 정상에 올랐다. 말랑하니가 25%로 뒤를 이었으며, 유트러스(18%), 베이비앙(15%), 본베베(10%)가 상위 5위권에 포함됐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친환경 손수건 부문에서는 베베룬이 38%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베이비앙이 37%로 불과 1%포인트 차이로 뒤를 바짝 추격했고, 베베앙뜨는 25%를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이번 친환경 손수건 부문은 소비자들의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과 선택 기준이 높아지는 시장 흐름을 반영해 신설됐다. 단순한 브랜드 인지도뿐 아니라 친환경 소재 사용 여부와 공신력 있는 친환경 인증 획득 여부 등 보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후보 브랜드를 선정했다.

조사 대상에는 베베룬(EU Ecolabel 인증 텐셀™ 모달 원단), 베이비앙(GOTS 인증 유기농 면 손수건), 베베앙뜨(GOTS 인증) 등 친환경 기준을 충족한 브랜드들이 포함됐으며, 소비자들은 친환경성과 제품 신뢰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호도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 유아동 생활가구 | 리안·아누리 2년 연속 정상… 소베맘 기저귀 갈이대 선두

유아동 생활가구 분야에서는 아기 식탁의자·하이체어 부문에서 부가부가 30%의 득표율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으며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야마토야가 28%로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고, 꿈비(20%), 도노도노(13%), 본베베(9%)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부가부는 유모차 디럭스·절충형·휴대용 부문을 모두 석권한 데 이어 하이체어 부문까지 정상에 오르며 이번 조사에서 총 4관왕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유모차 분야를 넘어 유아동 생활가구 부문에서도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를 확인한 셈이다.

아기침대 부문에서는 리안이 30%의 득표율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으며 2년 연속 1위를 지켜냈다. 꿈비가 25%로 뒤를 이었고, 다이치(20%), 벨라(15%), 보니(10%)가 차례로 상위권을 형성했다.

베이비룸 부문에서는 아누리가 30%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꿈비가 27%로 선두를 바짝 추격했고, 아이팜(20%), 리코코(13%), 디자인스킨(10%)이 뒤를 이으며 치열한 경쟁 구도를 보였다.

기저귀 갈이대 부문에서는 소베맘이 32%의 득표율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으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도노도노가 25%로 2위에 자리했고, 이케아(18%), 두리(15%), 아가짱(10%)이 뒤를 따르며 상위 5개 브랜드에 포함됐다.

◇ 놀이용품 | 타이니러브 완구 1위… 마이크로킥보드 압도적 선호

놀이용품 분야에서는 완구·장난감 부문에서 타이니러브가 30%의 득표율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피셔프라이스가 25%로 뒤를 이었고, 브이텍(20%), 레고(15%), 영실업(10%)이 차례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바운서 부문에서는 뉴나가 32%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선두를 차지했다. 베이비뵨이 28%로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고, 포맘스(18%), 피셔프라이스(12%), 마마루(10%)가 뒤를 따르며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유아자전거 부문에서는 삼천리자전거가 30%의 득표율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마이크로킥보드가 25%로 2위에 자리했고, 로얄베이비(20%), 알톤(15%), 베네베네(10%)가 차례로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아 킥보드 부문에서는 마이크로킥보드가 40%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하며 경쟁 브랜드들을 크게 앞섰다. 글로버가 20%로 뒤를 이었고, 스쿳앤라이드(18%), 21st킥보드(12%), 미토(10%)가 상위 5위권에 포함됐다.

2026 베이비뉴스 브랜드 선호도조사 교육도서 교재교구, 의류 수면용품 분야 1위에 오른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베이비뉴스

◇ 교육도서·교재·교구 | 프뢰벨 교구 선두… 키즈노트 4년 연속 스마트 알림장 1위

교육도서·교재·교구 분야에서는 어린이 교재·교구 부문에서 프뢰벨이 28%의 득표율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몬테소리가 25%로 뒤를 이었고, 웅진씽크빅(20%), 교원(15%), 대교(12%)가 차례로 상위권을 형성했다.

방문교육 부문에서는 구몬학습이 30%의 득표율로 선두를 차지했다. 교원빨간펜이 23%로 뒤를 이었고, 대교 눈높이(22%)가 근소한 차이로 3위에 자리했다. 이어 웅진씽크빅(13%), 프뢰벨(12%)이 상위 5위권에 포함됐다.

유아동 전집 부문에서는 아람북스가 28%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블루래빗이 25%로 뒤를 바짝 추격했고, 프뢰벨(22%), 웅진북클럽(15%), 그레이트북스(10%)가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스마트 학습 부문에서는 윙크가 28%의 득표율로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웅진스마트올이 25%로 뒤를 이었고, 밀크티(18%), 아이스크림홈런(17%), 엘리하이(12%)가 상위권을 형성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스마트 알림장 부문에서는 키즈노트가 45%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4년 연속 정상 자리를 지켰다. 키드키즈가 25%로 2위에 올랐고, 하이클래스(18%), 한그루(12%)가 뒤를 이으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돌봄놀이 교사 매칭앱 부문에서는 째깍악어가 35%의 득표율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맘시터가 30%로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고, 자란다(20%), 단디헬퍼(10%), 세이프시터(5%)가 차례로 순위권에 포함됐다.

스마트 오디오 콘텐츠 플레이어 부문에서는 코코지가 55%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경쟁 브랜드들을 크게 앞섰다. 아이윙이 30%로 2위에 자리했고, 퓨처북은 15%를 기록하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아동 오디오북 구독서비스 부문에서는 웅진씽크빅 딸기콩이 35%의 득표율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으며 1위에 올랐다. 밀리의서재가 25%로 뒤를 이었고, 네이버 오디오클립(20%), 윌라(15%), 스토리텔(10%)이 차례로 상위 5위권을 형성했다.

◇ 의류·수면용품 | 오가닉맘·모이몰른 강세… 지오필로우 두상베개 압도적 1위

의류·수면용품 분야에서는 유아동 침구류 부문에서 도노도노가 30%의 득표율로 소비자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밤부베베가 25%로 2위에 자리했고, 밀로앤개비(20%), 롤베이비(15%), 알레르망(10%)이 뒤를 이으며 상위 5개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유아동 내의류 부문에서는 오가닉맘이 30%의 득표율로 선두에 올랐다. 아가방이 25%로 뒤를 이었으며, 모이몰른(20%), 블루독(15%), 압소바(10%) 순으로 집계됐다.

유아동 패션의류 부문에서는 모이몰른이 30%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베베드피노가 25%로 2위를 기록했고, MLB키즈(20%), 블루독(15%), 탑텐키즈(10%)가 차례로 뒤를 이었다.

모로반사 방지 스트랩 부문에서는 스와들업이 35%의 득표율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나타냈다. 머미쿨쿨은 30%로 선두를 바짝 추격했고, 엘라바(18%), 제이앤제나(10%), 스칸디맘(7%)이 뒤를 따랐다.

두상베개 부문에서는 지오필로우가 40%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하며 다른 브랜드와의 격차를 벌렸다. 라비킷이 25%로 2위에 올랐고, 엘라바(18%), 몽슈레(10%), 블레바마마(7%) 순으로 소비자 선호도가 이어졌다.

2026 베이비뉴스 브랜드 선호도조사 건강 헬스케어 분야 1위에 오른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베이비뉴스
2026 베이비뉴스 브랜드 선호도조사 건강 헬스케어 분야 1위에 오른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베이비뉴스

◇ 건강·헬스케어 | 비판텐·마데카솔·타이레놀 선두… 몽디에스, 엉덩이클렌저 1위

건강·헬스케어 분야에서는 기저귀발진연고 부문에서 비판텐이 43%의 득표율로 압도적인 선호도를 보이며 1위에 올랐다. 아쿠아퍼가 19%로 뒤를 이었고, 무스텔라(18%), 아토팜(15%), 보소미(5%) 순으로 나타났다.

엉덩이클렌저 부문에서는 몽디에스가 35%의 득표율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아토팜이 25%로 2위에 자리했고, 무스텔라(20%), 오가베베(12%), 프랭클린(8%)이 뒤를 이었다. 앞서 유아동 스킨케어와 유아용 클렌저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한 무스텔라는 엉덩이클렌저까지 정상에 오르며 이번 조사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튼살크림 부문에서는 비오템이 30%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클라란스가 25%로 뒤를 이었고, 아토팜(20%), 일리윤(15%), 나투라비타(10%)가 차례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어린이 해열제 부문에서는 챔프가 30%의 득표율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멕시부펜이 25%로 2위를 기록했고, 타이레놀(20%), 부루펜(15%), 콜대원(10%) 순으로 집계됐다.

상처치료제 부문에서는 마데카솔이 35%로 선두에 올랐다. 후시딘은 30%로 1위와 5%포인트 차이를 보였으며, 비판텐(18%), 에스로반(10%), 더마틱스(7%)가 뒤를 따랐다.

흉터치료제 부문에서는 시카케어젤이 31%의 득표율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노스카나가 29%로 바짝 추격했고, 더마틱스 울트라(18%), 콘트라투벡스겔(12%), 메디폼스카겔(10%) 순으로 나타났다.

어린이 진통제 부문에서는 타이레놀이 30%의 득표율로 정상에 올랐다. 챔프와 멕시부펜은 각각 25%를 기록하며 공동 2위를 차지했고, 부루펜(15%), 콜대원(5%)이 뒤를 이었다.

어린이 유산균 부문에서는 바이오가이아가 29%로 가장 높은 선호도를 기록했다. 락토핏이 26%로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고, 듀오락(22%), 드시모네(18%), 키즈텐(5%) 순이었다.

어린이 비타민 부문에서는 바이오가이아가 33%의 득표율로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이로써 바이오가이아는 유산균과 비타민 부문을 모두 석권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함소아가 31%로 선두를 바짝 추격했고, 세노비스(20%), 미니믹스(11%), 센트룸(7%)이 차례로 뒤를 이었다.

키성장 영양제 부문에서는 아이커가 30%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아이클타임이 25%로 2위에 올랐으며, 키즈텐(20%), 아이키커(15%), 키클레오(10%)가 뒤를 이었다.

키성장 한의원 부문에서는 아이누리가 35%의 득표율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함소아가 28%로 뒤를 이었고, 하이키(18%), 키본(12%), 편강(7%) 순으로 조사됐다.

임신준비영양제 부문에서는 엘레뉴가 30%의 득표율로 4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꾸준한 선호도를 이어갔다. 쁘띠앤이 25%로 2위에 올랐고, 닥터에디션(20%), 뉴트리모어(15%), 프리솔라(10%)가 뒤를 따랐다.

여성유산균 부문에서는 엘레나가 35%의 득표율로 1위에 오르며 4년 연속 정상 자리를 지켰다. 락토핏이 25%로 뒤를 이었고, 자로우(18%), 여에스더(12%), 쁘띠앤(10%) 순으로 집계됐다.

임신진단테스트기 부문에서는 원포가 35%의 득표율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스마일랩이 25%로 2위를 기록했고, 굿뉴스 얼리체크(20%), 해피타임(12%), 슈얼리(8%)가 뒤를 이었다.

배란테스트기 부문에서는 스마일랩이 30%의 득표율로 선두를 차지했다. 동아제약 해피타임이 25%로 뒤를 이었고, 래피젠(20%), 수젠텍(15%), 아이원(10%) 순으로 나타났다.

두상교정 헬멧 부문에서는 지오헬멧이 35%의 득표율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베일리바오가 25%로 2위에 자리했고, 아이사랑두헬멧(20%), 하니헬멧(12%), 로맘틱스(8%)가 차례로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2026 베이비뉴스 브랜드 선호도조사 생활가전, 생활서비스 기타 분야 1위에 오른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베이비뉴스

◇ 생활가전 | 베이비브레짜 3관왕… 브라운 체온계 2관왕

생활가전 분야에서는 젖병세척기 부문에서 베이비브레짜가 45%의 득표율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으며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버들이 30%로 뒤를 이었고, 꿈비는 25%를 기록하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유식 마스터기 부문에서도 베이비브레짜가 강세를 이어갔다. 베이비브레짜는 30%의 득표율로 선두를 차지했고, 베아바가 28%로 불과 2%포인트 차이로 뒤를 바짝 추격했다. 이어 필립스아벤트(20%), 베이비무브(17%), 치코(5%) 순으로 조사됐다.

분유제조기 부문에서는 베이비브레짜가 50%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하며 경쟁 브랜드들을 크게 앞섰다. 브라비가 20%로 2위에 올랐고, 버들맘마(18%), 리하스(12%)가 뒤를 이었다.

이로써 베이비브레짜는 젖병세척기, 이유식 마스터기, 분유제조기 부문을 모두 석권하며 생활가전 분야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접촉식 체온계 부문에서는 브라운이 67%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독보적인 선호도를 보였다. 마이크로라이프가 15%로 뒤를 이었고, GC녹십자MS(10%), 이지템(5%), 붐케어(3%)가 차례로 순위권에 포함됐다.

비접촉식 체온계 부문에서도 브라운이 40%의 득표율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GC녹십자MS가 20%로 뒤를 이었고, 이지템(18%), 오므론(12%), 써모케어(10%)가 상위권을 형성했다.

브라운은 접촉식과 비접촉식 체온계 부문을 모두 석권하며 체온계 분야 2관왕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신설된 스마트 AI 체온계 부문에서는 닥터인홈이 75%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첫 조사에서 압승을 거뒀다. 써모세이퍼가 2위에 올랐으며, AI 기반 체온 관리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콧물흡입기 부문에서는 두리가 38%의 득표율로 가장 높은 선호도를 기록했다. 노시부가 31%로 뒤를 바짝 추격했고, 브라운(20%), 앙또미뇽(8%), 한일포근(5%)이 뒤를 이었다.

보틀워머 부문에서는 보아르가 35%의 득표율로 정상에 올랐다.

올해 신설된 홈케어 목·어깨 마사지기 부문에서는 폴리오가 35%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외 생활가전 분야에서는 식기세척기 부문에서 LG전자가 35%의 득표율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TV 부문에서도 LG전자가 35%의 득표율로 선두를 차지했고, 세탁기와 건조기 부문 역시 각각 35%의 지지를 얻으며 소비자들의 높은 선호도를 확인했다.

로봇청소기 부문에서는 올해 신설된 부문 가운데 로보락이 35%의 득표율로 가장 높은 선택을 받으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친환경 보일러 부문에서는 경동나비엔이 40%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경쟁 브랜드들을 앞섰고, 음식물처리기 부문에서는 스마트카라가 35%의 득표율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어 정상에 올랐다.

◇ 생활서비스·기타 | 베페 베이비페어 4년 연속 정상… 베이비빌리 육아정보 앱 1위

생활서비스·기타 분야에서는 임신·출산·육아박람회 부문에서 베페 베이비페어가 35%의 득표율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으며 4년 연속 1위에 올랐다. 맘스홀릭 베이비페어가 25%로 뒤를 이었고, 코베 베이비페어(20%), 맘앤베이비엑스포(12%), 서울국제유아교육전(8%)이 차례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제대혈은행 부문에서는 메디포스트 셀트리가 35%의 득표율로 첫 조사에서 선두를 차지했다. GC셀 라이프라인이 25%로 2위에 올랐고, 차병원 아이코드(20%), 삼성서울병원(12%), 보령바이오파마(8%)가 뒤를 따랐다.

어린이보험 부문에서는 현대해상이 35%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DB손해보험이 25%로 뒤를 이었고, 삼성화재(20%), 메리츠화재(12%), KB손해보험(8%)이 상위 5위권에 포함됐다.

여성건강보험 부문에서는 한화손해보험이 30%의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신한라이프가 25%로 뒤를 이었으며, KB손해보험(20%), 흥국화재(15%), NH농협손해보험(10%)이 차례로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구호단체 부문에서는 초록우산과 굿네이버스가 각각 25%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유니세프가 22%로 뒤를 이었고, 월드비전(18%), 세이브더칠드런(10%)이 상위권을 형성했다.

임신·태교·출산·육아정보 앱 부문에서는 베이비빌리가 30%의 득표율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마미톡이 25%로 뒤를 이었고, 맘스다이어리(20%), 베이비타임(15%), 럽맘(10%)이 차례로 상위권에 올랐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부문에서는 산모피아가 35%의 득표율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닥터맘이 25%로 뒤를 이었고, 산모도우미119(20%), 아이맘케어(12%), 위드맘케어(8%)가 차례로 조사됐다.

◇ 부가부·무스텔라·베이비브레짜… ‘다관왕 브랜드’가 보여준 부모들의 압도적 선택

이번 ‘2026 브랜드 선호도조사’에서는 여러 부문에서 동시에 1위를 차지한 다관왕 브랜드들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모차, 스킨케어, 생활가전 분야에서 소비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브랜드들이 두드러졌다.

가장 눈에 띈 브랜드는 부가부다. 부가부는 디럭스 유모차(40%), 절충형 유모차(30%), 휴대용 유모차(32%) 부문을 모두 석권하며 유모차 분야 3관왕에 올랐다. 여기에 아기 식탁의자·하이체어 부문에서도 30%의 득표율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해 이번 조사에서 총 4관왕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무스텔라 역시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무스텔라는 유아동 스킨케어 부문(32%), 유아용 클렌저 부문(30%)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유아용 클렌저 부문은 2년 연속 1위를 기록해 꾸준한 브랜드 신뢰도를 입증했다.

생활가전 분야에서는 베이비브레짜의 독주가 돋보였다. 베이비브레짜는 젖병세척기 부문에서 45%의 득표율로 압도적인 선두를 차지한 데 이어, 이유식 마스터기 부문(30%), 분유제조기 부문(50%)까지 정상에 오르며 3관왕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분유제조기 부문에서는 경쟁 브랜드와 큰 격차를 보이며 높은 선호도를 확인했다.

체온계 분야에서는 브라운이 강세를 이어갔다. 브라운은 접촉식 체온계 부문에서 67%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했고, 비접촉식 체온계 부문에서도 40%로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체온계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보여준 결과다.

영유아 식품 분야에서는 압타밀이 분유 부문(30%)과 어린이 키성장 분유 부문(31%)에서 모두 1위에 오르며 2관왕을 기록했다. 특히 분유 부문에서는 2년 연속 1위를 차지해 꾸준한 소비자 선호도를 이어갔다.

이유식과 영유아 간식 분야에서는 베베쿡이 두 부문을 모두 석권했다. 베베쿡은 이유식 브랜드 부문에서 무려 14년 연속 1위를 이어간 데 이어, 영유아 간식 브랜드 부문에서도 29%의 득표율로 정상에 올라 2관왕을 달성했다.

젖병·용기류 분야에서는 더블하트가 젖병(32%), 노리개젖꼭지(31%), 젖병세정제(28%) 부문을 모두 석권하며 3관왕에 올랐다. 세 부문 모두에서 4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높은 충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건강·헬스케어 분야에서는 바이오가이아가 어린이 유산균 부문(29%)과 어린이 비타민 부문(33%)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특히 어린이 비타민 부문에서는 2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영유아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 꾸준한 소비자 신뢰를 확인했다.

이번 조사에서 2관왕 이상을 기록한 브랜드는 부가부(4관왕), 무스텔라(3관왕), 베이비브레짜(3관왕), 더블하트(3관왕), 브라운(2관왕), 압타밀(2관왕), 베베쿡(2관왕) 바이오가이아(2관왕) 등이다. 이는 부모들이 실제 육아 과정에서 경험한 만족도와 신뢰가 특정 브랜드에 집중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된다.

2026 베이비뉴스 브랜드 선호도조사. ⓒ베이비뉴스
2026 베이비뉴스 브랜드 선호도조사. ⓒ베이비뉴스

■ 2026 베이비뉴스 브랜드 선호도 조사 결과 종합

-조사기관: 베이비뉴스

-조사분야: 외출·안전용품, 위생용품, 영유아·키즈식품, 젖병·용기류, 목욕용품, 유아동 생활가구, 놀이용품, 교육도서·교재·교구, 의류·수면용품, 건강·헬스케어, 생활가전, 생활서비스·기타 등 12개 분야에서 총 102개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대상 부문은 디럭스 유모차, 절충형 유모차, 휴대용 유모차, 프리미엄 캐리어 유모차 브랜드, 유모차 자전거·트라이크 브랜드, 프리미엄 카시트, 주니어 카시트, 유아안전매트, 맞춤·시공매트, 아기띠, 젖병소독기, 전동유축기, 물티슈, 기저귀, 천기저귀, 스마트 기저귀, 주방세제, 유아세탁세제, 장난감세정제(토이클리너), 유아칫솔, 유아치약, 분유, 어린이 키성장 분유, 산양분유, 이유식 브랜드, 영유아 간식 브랜드, 어린이식품, 어린이음료, 젖병, 노리개젖꼭지, 젖병세정제, 빨대컵, 실리콘 턱받이, 이유식 용기, 밀폐용기, 보냉·보온 푸드자, 아기욕조, 유아동 스킨케어, 유아용 클렌저, 유아용 바스&샴푸, 유아용 선크림, 아기 목욕타올, 친환경 손수건, 아기 식탁의자·하이체어, 아기침대, 베이비룸, 기저귀 갈이대, 완구·장난감, 바운서, 유아자전거, 유아 킥보드, 어린이 교재·교구, 방문교육, 유아동 전집, 스마트 학습, 스마트 알림장, 돌봄놀이 교사 매칭앱, 스마트 오디오 콘텐츠 플레이어, 유아동 오디오북 구독서비스, 유아동 침구류, 유아동 내의류, 유아동 패션의류, 모로반사 방지 스트랩, 두상베개, 기저귀발진연고, 엉덩이클렌저, 튼살크림, 어린이 해열제, 상처치료제, 흉터치료제, 어린이 진통제, 어린이 유산균, 어린이 비타민, 키성장 영양제, 키성장 한의원, 임신준비영양제, 여성유산균, 임신진단테스트기, 배란테스트기, 두상교정 헬멧, 젖병세척기, 이유식 마스터기, 분유제조기, 접촉식 체온계, 비접촉식 체온계, 스마트 AI 체온계, 콧물흡입기, 보틀워머, 홈케어 목·어깨 마사지기, 식기세척기, TV·세탁기·건조기, 로봇청소기, 친환경 보일러, 음식물처리기, 임신·출산·육아박람회, 제대혈은행, 어린이보험, 여성건강보험, 구호단체, 임신·태교·출산·육아정보 앱 등 총 102개 부문

-조사기간: 
1차(주관식) 2026년 7월 16일~7월 26일
2차(객관식) 2026년 8월 03일~8월 09일

-조사대상: 예비부모 및 육아부모

-참가인원: 2482명

-조사방식: 온라인(brand.ibabynews.com, 베이비뉴스 홈페이지 및 SNS 채널)

'2026 베이비뉴스 브랜드 선호도 조사' 결과, 2026 올해의 브랜드로 선정된 브랜드. ⓒ베이비뉴스
'2026 베이비뉴스 브랜드 선호도 조사' 결과, 2026 올해의 브랜드로 선정된 브랜드. ⓒ베이비뉴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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