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임신·출산·육아 맞춤 큐레이션 플랫폼 '라플' 출시
베이비뉴스, 임신·출산·육아 맞춤 큐레이션 플랫폼 '라플' 출시
  • 이유주 기자
  • 승인 2026.08.21 12: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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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주수·자녀 연령·지역에 맞춰 필요한 정보와 혜택 한곳에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맞춤형 큐레이션 플랫폼 서비스 ‘라이프앤플래너(LIFE&PLANNER)’. ⓒ베이비뉴스
맞춤형 큐레이션 플랫폼 서비스 ‘라이프앤플래너(LIFE&PLANNER)’. ⓒ베이비뉴스

육아전문 언론사인 베이비뉴스가 임신·출산·육아에 필요한 정보와 혜택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맞춤형 큐레이션 플랫폼 서비스 ‘라이프앤플래너(LIFE&PLANNER, 이하 라플)’를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라플은 임신과 출산, 육아 과정에서 이용자가 매번 필요한 정보를 직접 검색해야 했던 불편을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용자가 임신 주수, 자녀 연령, 거주 지역 등 간단한 정보를 등록하면 현재 시기에 필요한 육아정보와 지원혜택을 선별해 제공한다.

특히 임신부와 영유아 가정이 자주 검색하는 정보를 중심으로 ▲우리 동네 출산·육아 지원금 ▲임신·출산·육아 정보 ▲임신 주수·자녀 연령별 맞춤 콘텐츠 ▲예방접종 및 건강검진 정보 ▲아이와 함께 가볼 만한 곳 ▲임신·출산·육아 관련 상품 및 혜택 등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임신,출산,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예를 들어 임신 중인 이용자에게는 현재 임신 주수에 필요한 정보와 검진·출산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고,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는 자녀의 월령과 연령에 맞는 예방접종, 건강검진, 육아정보 등을 우선적으로 보여주는 방식이다.

거주 지역을 기반으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임신·출산·육아 지원제도와 혜택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 정보가 너무 많은 시대, 필요한 정보만 보여준다

현재 임신과 육아 관련 정보는 정부기관, 지방자치단체, 병원, 포털, 육아 커뮤니티 등 여러 곳에 흩어져 있다. 같은 출산지원 정책도 거주 지역과 출산 순위 등에 따라 내용이 달라 부모가 직접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라플은 이러한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단순히 많은 정보를 모아놓는 방식이 아니라 ‘지금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먼저 보여주는 개인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를 지향한다.

라플 관계자는 “임신을 하면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하는지, 우리 지역에서 받을 수 있는 출산지원금은 무엇인지, 아이의 다음 예방접종은 언제인지 부모들이 매번 검색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라플은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 이용자의 상황에 맞춰 필요한 정보와 혜택을 먼저 알려주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베이비뉴스가 축적해 온 임신·출산·육아 콘텐츠와 다양한 공공정보 및 생활 서비스를 결합해 부모들이 매일 이용하는 ‘육아 생활 플랫폼’​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 간편 가입 후 개인 맞춤 서비스 제공

라플은 복잡한 가입 절차를 최소화하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가입 후 임신 여부와 임신 주수, 자녀정보, 지역 등의 정보를 등록하면 이용자에게 맞는 콘텐츠와 혜택을 추천받을 수 있다.

향후에는 맞춤형 육아 콘텐츠뿐 아니라 출산·육아 지원정책, 지역정보, 교육, 가족 재무관리 등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생애주기에 필요한 서비스로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베이비뉴스가 만든 임신·출산·육아 큐레이션 플랫폼 서비스 라이프앤플래너(LAPL)​는 모바일과 PC에서 이용할 수 있다.

임신·출산·육아에 필요한 정보와 혜택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 ‘라이프앤플래너'(LIFE&PLANNER). ⓒ베이비뉴스
라플은 임신과 출산, 육아 과정에서 이용자가 매번 필요한 정보를 직접 검색해야 했던 불편을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용자가 임신 주수, 자녀 연령, 거주 지역 등 간단한 정보를 등록하면 현재 시기에 필요한 육아정보와 지원혜택을 선별해 제공한다.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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