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사단법인 한국산후조리원협회(회장 김형식)는 파인사이버평생교육원(대표 박윤동)과 지난 27일 오후 1시 한국산후조리원협회 회의실에서 산후조리원 종사자의 직무 역량 강화와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대근무와 24시간 상시 돌봄이라는 업무 특성상 집합교육 참여가 어려운 산후조리원 종사자들에게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교육받을 수 있는 온라인 원격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산후조리 현장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전국에 분포한 사단법인 한국산후조리원협회 소속 산후조리원의 임직원은 온라인 원격교육 플랫폼인 파인사이버평생교육원을 통해 직무교육과 법정의무교육을 1년간 무료로 지원받게 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후조리원 종사자의 직무 역량 및 전문성 강화 ▲온라인 원격교육을 통한 교육 접근성 개선 ▲산모·신생아 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적 책임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형식 한국산후조리원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후조리원 종사자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필요한 직무교육과 법정의무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산모와 신생아를 돌보는 현장 종사자들의 전문성이 높아지는 만큼 산후조리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이용자들의 신뢰를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산후조리원협회는 이번 협약에 따른 교육 지원이 실질적인 회원사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회 소속 회원 산후조리원을 대상으로 교육 과정과 이용 방법을 적극 안내하고 교육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산후조리 현장에 필요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산후조리원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체계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후조리 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높이고 산모와 신생아, 현장 종사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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