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최규삼 기자】
‘오늘의 브랜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육아·생활 분야의 주요 브랜드 소식을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국내외 기업의 신제품 출시, 브랜드 리뉴얼, 캠페인, 연구개발 성과,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이슈를 폭넓게 다룬다. 이 가운데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일상에 긍정적인 가치를 더하는 브랜드와 의미 있는 행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편집자 말
◇ 유한킴벌리, 남성 전용 서브 브랜드 '디펜드 맨' 론칭

유한킴벌리의 요실금 전문 브랜드 디펜드가 남성 소비자를 위한 전용 서브 브랜드 ‘디펜드 맨’을 새롭게 론칭하고, 기존 ‘남성용 언더웨어’도 ‘디펜드 맨 언더웨어’로 전면 리뉴얼해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론칭은 요실금 전용 제품 사용을 망설이거나 관련 정보가 부족했던 남성 소비자들이 자신의 증상과 필요에 맞는 제품을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남성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춰 서브 브랜드명과 패키지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방향을 전면 개편했다.
요실금은 신체 변화에 따라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남성의 경험률도 여성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한킴벌리가 실시한 조사(2024)에 따르면 우리나라 40~69세 남성 중 최근 3개월 내 요실금을 경험한 비율은 44%에 달했다. 같은 조사에서 30~69세 여성의 경험률은 57%로 나타나 차이가 크지 않았다.
남성과 여성은 요실금을 경험하는 양상은 사뭇 다르다. 여성은 출산 전후 골반저근이 약해지며 웃거나 재채기·운동할 때 새는 '복압성 요실금'을 겪는 경우가 많다. 출산 경험이 없더라도 고강도 운동, 방광 조절 문제 등 여러 원인으로 요실금을 경험할 수 있다. 남성의 경우 주로 전립선과 관련해 잔뇨·빈뇨 등의 형태로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생리를 경험하며 패드·라이너 등 속옷 부착형 제품이나 입는 오버나이트 같은 팬티형 제품에 익숙한 여성과 달리, 남성은 자신에게 맞는 전용 제품을 선택하고 사용하는 데 더 큰 심리적 장벽을 느끼고 있고, 이에 따라 적절한 제품을 사용하기보단 일상의 불편을 그대로 감수하는 때도 적지 않다.
남성 소비자의 낮은 전용 제품 사용률은 제품 판매 비중에서도 확인된다. 자사 판매 데이터 기준(2026년 1월~7월 누적)으로 속옷처럼 입는 언더웨어 타입의 여성용과 남성용 판매 비중은 각기 72%와 28%로 나타났다. 첫 요실금이나 가벼운 요실금에 주로 사용하는 라이너/패드 타입은 여성용 94%, 남성용 6%로 격차가 더욱 컸다.
유한킴벌리는 이 같은 남성 소비자의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자신에게 적합한 제품을 보다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남성 전용 서브 브랜드 ‘디펜드 맨’을 새롭게 선보였다. 기능적 성능뿐 아니라 평소와 같은 생활 리듬과 깔끔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패키지 역시 남성 전용 위생 솔루션의 특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리뉴얼했다.
새로 출시된 ‘디펜드 맨 언더웨어’는 속옷과 같은 편안한 착용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자사 기존 제품 대비 1.5배1 유연해진 흡수 패드와 부드럽게 밀착되는 소재를 적용해 외부 활동 중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독일 더마테스트 피부자극 테스트에서 Excellent 등급2을 획득해 민감한 피부도 장시간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흡수 패드의 두께는 자사 기존 제품 대비 20% 얇아져 착용감이 한층 가벼워졌으며, 겉옷 위로 티가 나지 않도록 했다. 두께는 얇아졌지만, 흡수력은 그대로 유지해 샘 걱정 없이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다. 또한, 되묻어남을 5배3 개선하고, 99% 소취 효과4를 더해 장시간 착용할 때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유한킴벌리 디펜드 맨 담당자는 “요실금은 자연스러운 신체 변화 중 하나이지만, 여전히 많은 남성이 정보 부족과 심리적 장벽으로 인해 일상 속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며 “디펜드 맨 론칭을 계기로 더 많은 남성이 요실금을 자연스럽게 관리하고 편안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제품 개발과 인식 개선에 앞장서겠다”라고 론칭 소감을 밝혔다.
한편, 디펜드 맨 제품은 쿠팡, 디펜드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전국 주요 대형마트를 비롯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 락앤락,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텀블러 부문 1위

글로벌 홈앤리빙 기업 락앤락이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텀블러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전국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 브랜드 어워즈로 올해 24주년을 맞이했다. 락앤락은 글로벌 유수 브랜드들을 제치고 텀블러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에 올라, 밀폐용기와 쿡웨어를 넘어 텀블러 부문에서도 독보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하며 글로벌 홈앤리빙 기업으로 저력을 과시했다.
락앤락은 세련된 디자인과 보온·보냉, 밀폐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텀블러를 선보여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도시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의 텀블러 '메트로', 어린이를 위한 '스쿨핏' 등 다양한 베버리지웨어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베버리지웨어 전문 브랜드 ‘Blissoul(블리쏘울)’을 새롭게 론칭해 텀블러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했다.
블리쏘울은 ‘Refresh Your Soul’ 슬로건 아래 도심 속 바쁜 일상 속에서 나만의 리듬을 찾고, 온전하게 회복하고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텀블러를 단순한 용기가 아닌 개인의 개성을 표현하는 패션 아이템인 '드링크웨어’로 제안해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대표 제품으로는 ‘블리쏘울 세라믹 퓨어 텀블러 700㎖’’, ‘블리쏘울 울트라라이트 이지캐리 미니 텀블러 200㎖’, ‘블리쏘울 울트라라이트 액티브 텀블러 700㎖’ 등을 들 수 있다.
‘블리쏘울 세라믹 퓨어 텀블러 700㎖’’는 내부에 세라믹 코팅을 적용해 스테인리스 특유의 금속 맛을 줄여 음료 본연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접이식 탑핸들을 적용해 휴대성을 높였으며,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 보관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블리쏘울 울트라라이트 이지캐리 미니 텀블러 200㎖’는 140g의 초경량 무게에 키링형 핸들을 더해 패션 아이템처럼 활용할 수 있으며, 블리쏘울 울트라라이트 액티브 텀블러 700㎖는 대용량이지만 무게가 280g에 불과해 운동, 캠핑 등 어디서나 휴대가 간편하다.
락앤락 텀블러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프리미엄 베버리지웨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현지 기후와 문화를 고려해 스쿠터에 걸고 다닐 수 있는 버킷 텀블러, 에너제틱 텀블러를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고, 인도네시아에서는 지난해 자카르타에 텀블러 전용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기도 했다. 최근에는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주요 국가에도 블리쏘울을 런칭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미국 팝업행사에서 블리쏘울을 선보여 완판되기도 했다.
락앤락 관계자는 “2년 연속 소비자가 직접 선정한 ‘올해의 브랜드 대상’ 텀블러 부문 1위에 올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기술력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선도하는 베버리지웨어 라인업을 지속 선보이며, 전 세계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락앤락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텀블러 부문을 비롯해 ‘2026 퍼스트브랜드 대상’ 밀폐용기 부문 10년 연속 1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밀폐용기 부문 23년 연속 1위 및 주방용품 부문 10년 연속 1위 등 주요 브랜드 어워드에서 연이어 최고 브랜드로 선정되며, 밀폐용기와 주방용품은 물론 텀블러까지 아우르는 탄탄한 브랜드 경쟁력과 위상을 입증하고 있다.
◇ 롯데웰푸드, 중장기 성장 방향 공유 상반기 턴어라운드 기조 강화 지속

롯데웰푸드가 글로벌 종합 식품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중장기 성장 방향을 전 임직원들과 공유했다. 상반기 경영 효율화와 해외 성과로 이뤄낸 실적 회복세를 발판 삼아, 턴어라운드 기조를 지속해 나간다는 설명이다.
롯데웰푸드는 지난달 타운홀 미팅을 개최해 전 임직원과 상반기 실적을 돌아보고 중장기 성장 과제를 공유했다. 이번 미팅에서는 ‘맛있는 즐거움으로 세상을 연결하는 글로벌 종합 식품기업’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제시하며 미래 방향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타운홀 미팅에서 서정호 롯데웰푸드 대표이사는 견조한 중장기 성장을 실현할 양대 핵심 전략으로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통한 국내사업 개선과 ▲글로벌 사업의 고성장 지속을 전 임직원에게 당부했다. 특히 상반기 성과 리뷰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두 전략이 실질적인 턴어라운드를 견인한 핵심 요인이었음을 짚으며 향후에도 전사적 실행력을 이어갈 것을 거듭 강조했다.
롯데웰푸드는 국내사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수익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본원적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생산 네트워크 최적화와 물류·구매 프로세스 혁신 등 밸류체인 전반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경영 체계를 통해 수요 대응력을 높인다. 아울러 핵심 브랜드 중심의 마케팅과 효율적인 포트폴리오 관리를 지속해 안정적인 고수익 사업 구조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해외사업의 고성장을 지속하기 위한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도 속도를 낸다. 인도, 카자흐스탄 등 기존 주요 전략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한층 공고히 하는 한편, ‘빼빼로’와 같은 핵심 글로벌 브랜드를 집중 육성해 현지 시장 안착을 가속화한다. 또한 최근 출범한 ‘싱가포르 JV’를 중심으로 한·일 롯데 식품사 간 협력을 강화해 ‘원롯데’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해외 유통망을 적극적으로 확대하여 글로벌 영토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올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2조 1,831억 원, 영업이익 1,005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 98% 신장하는 등 견조한 실적 회복세를 보였다. 특히 해외법인 상반기 매출은 전년 대비 23% 증가하는 등 글로벌 사업이 실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어 이번 중장기 성장 전략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서정호 롯데웰푸드 대표이사는 “상반기 동안 추진해 온 체질 개선 작업과 해외 사업의 성과를 발판 삼아 중장기 성장 전략과 목표를 구체화했다”며 “사업 전반의 내실을 다지는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소니코리아, 데일리 무선 헤드폰 ‘WH-CH730N’ & ‘WH-CH530’ 출시

소니코리아가 일상에서 폭넓게 활용 가능한 데일리 무선 헤드폰 신제품 ‘WH-CH730N’과 ‘WH-CH530’을 출시하며 CH 시리즈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CH 시리즈는 편안한 착용감과 사용 편의성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설계된 소니의 입문자용 무선 헤드폰 제품군이다. 이번 신제품 2종은 전작 대비 성능을 한층 개선한 동시에 가격 부담을 낮추고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WH-CH730N은 합리적인 가격대의 일상용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으로 출퇴근길, 온라인 수업, 재택 근무 등 언제 어디서든 음악이나 콘텐츠를 감상하는 이들을 위해 개발됐다. 접이식 디자인을 적용하고 이전 모델 대비 무게가 가벼워 휴대성이 뛰어나며, 전작보다 향상된 통화 품질과 배터리 수명을 자랑한다.
WH-CH530은 하루 종일 편안하게 소니의 안정적인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무선 헤드폰이다. 가벼운 무게에 다채로운 컬러로 출시되며, 무선 헤드폰을 처음 구매하는 소비자부터 온라인 학습, 일상적인 음악 감상이나 스트리밍 이용자까지 두루 사용하기 적합하다. AI 기반 노이즈 감소 알고리즘 기술로 통화 품질이 우수하며, 전작 대비 배터리 재생 시간이 늘어나 최대 55시간을 지원한다.
새롭게 출시된 WH-CH730N과 WH-CH530 제품은 8일(화)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단독으로 선판매할 예정이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WH-CH730N과 WH-CH530의 추석 선물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라이브 구매 고객 대상으로 네이버페이 포인트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일상에서 무선 헤드폰을 사용하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니의 강력한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경험할 수 있는 WH-CH730N과 다양한 컬러 옵션이 있는 WH-CH530을 선보이게 됐다”며 “금일 방송하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무선 헤드폰 신제품의 매력을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소니스토어 판매가는 WH-CH730N은 199,000원, WH-CH530은 99,000원이다. 소니 온라인 스토어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소니스토어 압구정점을 비롯한 소니코리아 온·오프라인 공식 판매점에서 WH-CH730N은 9월 11일(금)부터, WH-CH530은 9월 9일(수)부터 정식 판매한다.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store.sony.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이케아 코리아, ‘집 좀 아는 사람들’ 캠페인 전개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 코리아가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대표 제품에 담긴 디자이너의 생각을 전하는 브랜드 캠페인 ‘집 좀 아는 사람들’을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디자이너가 사람들의 실제 생활을 관찰해 얻은 아이디어가 하나의 제품으로 완성되는 과정에 주목한다. 수십 년 동안 사랑받아 온 제품부터 최근 선보인 제품까지, 서로 다른 시대에 탄생한 이케아의 대표 디자인을 통해 시대와 생활 방식이 달라져도 사람들의 집에서의 더 좋은 생활을 만들기 위해 이케아가 꾸준히 지켜온 디자인 철학을 소개한다.
대표적인 제품은 1970년대 탄생해 오늘까지 사랑받고 있는 포엥(POÄNG) 안락의자다. 디자이너 노보루 나카무라(Noboru Nakamura)는 사람들이 앉아서 휴식을 취하는 순간과 움직임에 주목했다. “흔들림 끝에 찾아오는 더 큰 편안함을 주고 싶었다”는 디자이너의 생각은 몸의 움직임에 따라 부드럽게 탄성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으로 이어졌다. 익숙한 안락의자의 형태 뒤에는 ‘어떻게 하면 쉬는 순간을 더 편안하게 만들 수 있을까’라는 생활에 대한 관찰이 자리하고 있다.
빌리(BILLY) 책장과 쇠데르함(SÖDERHAMN) 소파는 시간이 흐르며 달라지는 집과 생활에 주목한 제품이다. 빌리를 디자인한 일리스 룬드그렌(Gillis Lundgren)은 “세대를 이어 책을 담는 자유로운 책장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오랫동안 다양한 생활과 함께할 수 있는 책장을 고민했다. 쇠데르함을 디자인한 올라 빌보리(Ola Wihlborg)는 “집이 달라져도 계속 함께할 수 있는 소파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서 출발해 이사, 가족 구성,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어울릴 수 있는 소파를 디자인했다.
생활을 바라보는 이케아 디자이너들의 시선은 때로 아이들의 상상이나 일상의 작은 즐거움으로도 이어진다. 바닷속 생명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에서 출발한 블로빙아드(BLÅVINGAD) 봉제인형, 장난스러운 디자인으로 생활에 즐거움을 더하고자 한 셸라르할스(KÄLLARHALS) 꽃병, 사용하는 사람의 공간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칼락스(KALLAX) 선반유닛 등에도 저마다 디자이너의 생각과 의미가 담겨 있다.
이번 캠페인은 이러한 제품의 탄생 배경을 통해 우리에게 이미 익숙한 이케아 디자인을 ‘무엇이 다른가’가 아닌 ‘왜 이렇게 만들어졌는가’라는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형태와 소재, 기능과 작은 디테일 하나까지 제품을 이루는 요소 뒤에 어떤 생활에 대한 관찰과 고민이 있었는지를 보여주며, 오랜 시간 축적돼 온 이케아의 디자인 철학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한다.
이사벨 푸치(Isabel Puig) 이케아 코리아 대표 및 최고지속가능성책임자는 “이케아에게 좋은 디자인은 사람들의 실제 생활을 이해하고 더 나은 집에서의 생활을 만드는 데서 시작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익숙하게 사용해 온 제품에도 더 나은 집에서의 생활을 만들기 위한 디자이너들의 수많은 생각과 고민이 담겨 있다는 점을 발견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이케아의 디자인과 그 안에 담긴 생각을 일상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케아 코리아는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8월 24일부터 9월 23일까지 서울 강남·홍대·광화문과 부산 해운대·서면 등 주요 도심에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도심 곳곳의 옥외매체를 활용해 대표 제품에 담긴 디자이너의 이야기를 일상에서도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