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일동후디스의 ‘후디스 산양유아식 시그니처(이하 후디스 산양유아식)’가 베이비뉴스가 실시한 ‘2026 브랜드 선호도조사’에서 산양분유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14회를 맞이한 ‘브랜드 선호도조사’는 실제 육아를 경험하는 부모들의 구매 경험과 선호도를 직접 반영해 실시하는 육아 분야 대표 조사다. 올해는 육아 소비자 2,482명이 참여했으며, 1차 주관식 조사로 선발된 상위 5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2차 본선 투표를 거쳐 최종 1위 브랜드를 각 부문의 ‘올해의 브랜드 대상’으로 선정했다.
산양분유 부문에서 ‘올해의 브랜드 대상’으로 선정된 ‘후디스 산양유아식’은 산양분유 부문에서 32%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실제 육아 소비자들의 선택을 통해 국내 산양분유 시장에서 쌓아온 브랜드 경쟁력과 신뢰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후디스 산양유아식’은 동물건강복지 인증을 받은 뉴질랜드 자연방목 산양의 신선한 원유로 만든 프리미엄 유아식이다. 2003년 출시 이후 23년째 국내 산양분유 시장을 선도하며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소화흡수를 고려한 독자적인 'Gentle&Soft' 공법으로 제조 공정을 최소화해 산양유 고유의 영양학적 가치를 그대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산양유는 모유와 유사한 A2단백질 함유량이 높아 소화 흡수가 용이하고, 면역과 성장에 필수적인 영양 성분이 풍부하다. 특히 장내 유익균 활성을 돕는 올리고당 함량이 일반 우유 대비 6배 이상 높아 장이 민감한 영유아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제품은 세계 최초로 산양 분유를 개발한 뉴질랜드 기업 데어리고트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지에서 직접 생산하고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실제 육아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한 조사에서 산양분유 부문 1위로 선정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23년간 쌓아온 산양분유 데이터를 바탕으로 육아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프리미엄 유아식을 선보일 것”고 전했다.
한편, 올해 데어리고트와 파트너십 25주년을 맞이한 일동후디스는 원료 공급과 제품 생산을 넘어 산양유 영양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함께 축적해 왔다. 최근에는 데어리고트가 진행한 산양분유 임상연구(GIraFFE) 결과가 국제학술지 ‘클리니컬 뉴트리션(Clinical Nutrition)’에 게재되며 산양분유의 영양학적 가치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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