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심주인 기자】
‘뷰티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뷰티·헬스케어 분야의 최신 소식을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국내외 뷰티·생활건강 기업들이 발표한 신제품 출시, 성분·기술 연구, 캠페인,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일상 속 피부 건강과 자기관리,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편집자 말
◇ 비레디, '트루 톤 커버로션 24H 롱웨어' 출시

아모레퍼시픽의 남성 화장품 브랜드 비레디(B.READY)가 얇고 가볍게 밀착되면서 오랜 시간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유지해주는 신제품 ‘트루 톤 커버로션 24H 롱웨어’를 출시한다.
비레디는 2023년 스킨케어와 선케어, 피부 톤 커버를 한 번에 해결하는 3 in 1 ‘트루 톤 로션’을 선보이며 남성 커버로션 카테고리를 확대해 왔다. 이번에는 기존 3 in 1 기능에 파우더 기능을 더한 4 in 1 제품을 출시하며 제품군을 확장했다.
신제품은 남성들이 베이스 메이크업을 사용할 때 느끼는 두꺼운 사용감과 묻어남 등의 불편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커버와 지속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남성 뷰티 크리에이터 ‘티벳동생’과 공동 개발해 실제 남성 고객의 사용 경험을 제품 개발에 반영했다.
‘트루 톤 커버로션 24H 롱웨어’는 피부에 얇고 균일하게 밀착되는 초슬림 커버를 구현해 피부 톤과 잡티를 자연스럽게 보정한다. 자사 파운데이션 대비 36% 얇게 밀착되며, 24시간 지속되는 커버력으로 오랜 시간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남성 피부 톤을 고려한 컬러 설계도 적용했다. 아모레퍼시픽의 피부 톤 측색 시스템 ‘커스텀 매치’를 활용해 남성 716명의 피부 톤을 분석하고, 밝은 피부를 위한 21.5호와 어두운 피부를 위한 24.5호 등 2가지 색상으로 구성했다.
나이아신아마이드, LHA, 나노 9중 히알루론산, 마데카소사이드 등을 함유해 모공·각질·수분·진정 케어를 돕는다. SPF 50+ PA+++의 자외선 차단 기능도 갖췄다.
비레디 관계자는 “2023년 ‘트루 톤 로션’ 출시 이후 남성들이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커버로션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며 “이번 신제품은 자연스러운 커버와 가벼운 사용감, 지속력을 강화한 제품으로, 앞으로도 남성 고객의 피부와 사용 경험을 세밀하게 분석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트루 톤 커버로션 24H 롱웨어’는 올리브영 온·오프라인에서 먼저 선보이며, 10월부터 네이버와 무신사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 ‘2026년 경기도지사배 뷰티예술경연대회’ 개최…케이-뷰티 이끌 인재 발굴
경기도가 뷰티·미용 분야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참가자들의 기량을 겨루는 경연대회를 열었다.
경기도는 1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경기도지사배 뷰티예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대한미용사회 경기도지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가 후원했다. 다양한 분야의 경연을 통해 참가자들의 실력을 겨루고 우수한 뷰티·미용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뷰티산업 종사자와 도민 등 840여 명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 방성환 의원, 박근철 의원 등이 참석했다.
경연에는 일반부·학생부·외국인부 참가자들이 참여해 헤어, 메이크업, 피부, 두피관리 등 4개 부문 69종목에서 기량을 펼쳤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에게는 도지사 상장 22점이 수여됐다.
경연과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됐다. 인공지능(AI) 포토부스 등 K-뷰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와 도민들이 최신 뷰티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및 취업상담 부스도 마련해 뷰티·미용 분야의 진로와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식전 축하공연과 헤어쇼 등을 통해 뷰티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볼거리를 선보였다.
엄기만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장은 “이번 대회가 뷰티산업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우수한 뷰티·미용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뷰티서비스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K-뷰티 글로벌 전문가 8인, 호남에 뜬다

오는 10월 2일 개막하는 호남권 최대 규모 국제 뷰티 전시회 ‘2026 전남광주뷰티산업전’에서 K-뷰티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K-뷰티 글로벌 패스트트랙’ 세미나가 열린다.
‘글로벌 진출 A to Z 원데이 마스터’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세미나는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뷰티 기업이 하루 만에 필요한 실전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뷰티 마케팅 전문기업 슬록이 운영을 맡는다.
세미나는 글로벌 환경 규제 대응부터 인공지능(AI) 기반 마케팅, 글로벌 결제, 국가별 현지 진출 전략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룬다. 각 분야 전문가 8명이 연사로 나서 해외 시장 진출에 필요한 정보와 실전 노하우를 소개한다.
행사는 10월 2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3시간 동안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홀 내 세미나장에서 진행된다.
1부에서는 규제 대응과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발표가 이어진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이준섭 책임연구원이 ‘EU PPWR 포장재 규제 대응: K-뷰티 브랜드를 위한 핵심 실전 가이드’를 발표한다.
이어 알리바바닷컴 코리아 정수연 어카운트매니저가 ‘ALIBABA.COM 빅데이터로 읽는 해외 바이어 수요와 시장 진출 기회’를, 베일업 진우석 대표가 ‘수백억 원 이상 광고비를 집행한 퍼포먼스 마케터가 공개하는 K-뷰티 광고비 구간별 성장 전략’을 소개한다.
오초 이예은 대표는 ‘시딩부터 매출 전환까지, 실패 없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A to Z’를 주제로 강연한다.
2부에서는 현지 진출과 매출 확대를 다룬다. 핑퐁페이먼트 이진실 수석매니저가 ‘K-BEAUTY 글로벌 진출의 시작: 해외 판매부터 정산·송금까지’를 발표한다.
에이링크원 왕웨이 해외사업팀장은 ‘가장 빠르고 쉬운 K-뷰티 중국 진출: 소비자 반응을 읽고 데이터로 시장을 확장하다’를, 아르바임 ASHER KIM 디렉터는 ‘하이브리드 플랫폼을 활용한 K-뷰티 글로벌 올인원 스케일업 솔루션’을 주제로 발표한다.
서울언니들 박샛별 대표는 ‘급성장하는 동남아 뷰티 시장: 현지 트렌드 이해와 초고속 진출 전략’을 소개한다.
이번 세미나는 뷰티업계 종사자와 글로벌 진출에 관심 있는 관람객 등 13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이론 중심의 강연에서 벗어나 현업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정보 전달에 초점을 맞췄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강연 종료 후 연사들과 직접 소통하며 질의응답을 나눌 수 있는 밋업(Meet-up) 시간도 제공한다.
전남광주뷰티산업전 운영사무국 관계자는 “글로벌 규제, 마케팅, 정산, 현지 판로 개척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K-뷰티 글로벌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기회는 흔치 않다”며 “하루 만에 글로벌 진출에 대한 실전 인사이트를 빠르게 마스터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운영사무국은 전시회 홍보와 세미나 등 부대행사의 기획·운영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슬록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무료이며, 전남광주뷰티산업전 공식 홈페이지와 슬록 홈페이지, 구글 신청 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 퀵 뷰티 브랜드 센슬(SENSEL), 무신사 뷰티 첫 단독 오프라인 매장 '무신사 뷰티 홍대' 입점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센슬(SENSEL)이 무신사 뷰티의 첫 단독 오프라인 매장 ‘무신사 뷰티 홍대’에 상시 입점하며 국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홍대에 문을 연 ‘무신사 뷰티 홍대’는 ‘Next Beauty is Here. Style Your Way.’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매장이다. 600여 개의 뷰티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뷰티온누리약국도 함께 입점해 인근 상권과 차별화된 큐레이션을 제공한다.
바쁜 사람들을 위한 ‘퀵 뷰티’를 지향하는 센슬은 그동안 517LAB 성수와 더현대 서울 비클린(B-Clean) 등 주요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고객 접점을 넓혀 왔다. 앞서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 입점한 데 이어 이번 무신사 뷰티 홍대점까지 연달아 입점하며 상시 오프라인 채널을 강화하게 됐다.
매장 내 센슬 전용 진열 공간에서는 ‘퀵 틴트’, ‘타임 블러쉬’, ‘뮤트 크림 퍼퓸’ 등 시그니처 제품 전체를 만나볼 수 있다.
자유롭게 메이크업을 수정할 수 있는 터치업 바(Touch-up Bar)에도 주요 메이크업 제품인 ‘퀵 틴트’와 ‘타임 블러쉬’를 비치했다. 고객들이 매장에서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보며 일상에 가볍게 생기를 더하는 퀵 뷰티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권진아 센슬 대표는 “그동안 팝업스토어를 통해 확인한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홍대라는 상징적인 공간에서 이어갈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무신사 뷰티가 처음 선보이는 오프라인 매장에 함께하게 된 만큼 센슬만의 감각적인 퀵 뷰티를 가장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도록 더욱 다채로운 접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슬은 ‘감각(Sense)’과 ‘자기(Self)’를 합성한 이름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만의 감각과 스타일을 유지하려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뷰티 브랜드다. ‘바쁘지만, 여전히 나답게(Busy, but still me)’라는 슬로건 아래 빠르고 간편하게 자신만의 무드를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 더샘,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글로우’ 올리브영 ‘오특’ 진행

더샘이 16일 진행된 올리브영 ‘오늘의 특가(오특)’ 행사에 참여해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글로우’를 18% 할인된 가격에 선보였다.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글로우’는 더샘의 베스트셀러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에 촉촉함을 더한 제품이다. 뛰어난 커버력과 들뜸 없는 밀착감은 유지하면서 스킨케어링 성분을 50% 이상 함유해 촉촉하고 편안한 마무리감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커버 퍼펙션 글래스 비비크림’을 함께 구성한 기획세트도 선보였다. ‘커버 퍼펙션 글래스 비비크림’은 피부 본연의 맑은 결광을 살리는 제품으로,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하면서 은은한 광채를 더해 깨끗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연출하도록 도왔다.
더샘 브랜드 담당자는 “최근 볼패임이나 땅콩형 얼굴의 굴곡을 자연스럽게 보완하는 컨실러로 인기를 끌고 있는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글로우’는 높은 커버력과 촉촉한 결광 표현을 동시에 선사하는 제품”이라며 “이번 올리브영 오특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올리브영 오특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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