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제4회 행사 약 2만5000명 방문…가을 가족 나들이 축제로 자리매김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엘리시안강촌이 가을을 맞아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나들이형 빵 축제를 선보인다.
엘리시안강촌은 오는 10월 18일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강촌에서 ‘제5회 숲속빵시장’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숲속빵시장은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다양한 빵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지역의 소규모 베이커리부터 유명 베이커리까지 다양한 업체가 참여해 여러 종류의 빵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에는 100여 곳 이상의 지역 소규모 베이커리 및 유명 베이커리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다양한 빵과 먹거리뿐 아니라 플리마켓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아이와 함께 가볍게 떠날 수 있는 가을 나들이 장소를 찾는 가족들에게 먹거리와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지난 5월 열린 제4회 숲속빵시장에는 약 2만5000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으며 호응을 얻었다. 엘리시안강촌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바탕으로 숲속빵시장을 지역을 대표하는 빵 축제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빵을 구매하는 시장을 넘어 가족이 함께 다양한 빵을 맛보고 플리마켓을 둘러보며 가을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가족형 나들이 콘텐츠로 구성했다.
엘리시안강촌 관계자는 “숲속빵시장이 가족들이 함께 맛있는 빵을 즐기면서 가을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대표적인 가족 나들이 축제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5회 숲속빵시장과 관련한 자세한 행사 내용 및 참여 업체 등은 행사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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