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남유에프엔씨(대표 남유숙, 이하 남유네)가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저소득 여성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 지원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남유네는 지난 8월 저소득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사업을 위해 후원금 2500만원과 자사 제품 1400개를 지파운데이션에 전달했다. 임직원들도 생리대 키트 제작을 위한 포장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생리용품은 여성청소년의 위생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필수품이지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서는 매달 발생하는 구입 비용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에 남유네는 지난 2019년부터 지파운데이션과 협력해 저소득 여성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후원금과 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임직원들이 생리대 키트 제작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여성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키트 제작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키트에는 일정 기간 사용할 수 있는 생리용품과 위생 관리 및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 등이 포함됐다.
남유에프엔씨는 후원금과 별도로 자사 제품 7종을 각각 200개씩 총 1400개 지원했다. 기초 스킨케어와 바디케어 제품,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했으며 생리대 키트와 함께 지원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임직원들은 키트 제작 봉사활동에 참여해 생리용품과 후원 물품을 직접 분류하고 포장했다. 완성된 키트는 지파운데이션 협력기관을 통해 위생용품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여성청소년 2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남유에프엔씨 관계자는 “후원금과 물품 지원뿐 아니라 임직원들이 직접 키트 제작에 참여하면서 지원의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었다”며 “이번 지원이 여성청소년들의 생리용품 구입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유에프엔씨는 스킨케어 브랜드 ‘아이보들(iBodle)’과 ‘베리아워(very hour)’,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남유네(NAAAAMYUUU)’와 ‘늘건(Neulgeon)’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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