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전은미)는 우이동 산악문화 H·U·B(센터장 김창선)와 관내 영유아 및 가족의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북구 내 기관 간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영유아와 가족이 지역의 자연·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이동 산악문화 H·U·B는 북한산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산악체험관과 엄홍길전시관, 실내외 다목적 공간 등을 갖춘 산악문화복합공간이다.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해당 시설의 우수한 체험 자원을 어린이집 및 가족 지원 사업과 연계해 영유아와 가족을 위한 신규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지역 보육 발전과 가족 친화적 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및 사업 운영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전은미 센터장은 “자연과 문화, 도전의 가치가 어우러진 우이동 산악문화 H·U·B와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센터의 다양한 어린이집 및 가족 지원 사업과 지역의 우수한 체험 자원을 연계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질 높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적극 활용해 강북구 영유아와 가족에게 더욱 폭넓은 체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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