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여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 가정의 무더위 해소와 건강한 신체활동을 위한 여름특강 일환으로 3일동안 부모-자녀 체험활동과 미니운동회를 개최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영·유아56명 양육자57명 총103명 참여한 이번 미니 운동회에는 빨강팀과 파랑팀으로 나누어 ▲줄다리기 ▲훌라후프 통과하기 ▲큰 공 굴리기 ▲색판 뒤집기 등 다채로운 신체 프로그램이 전문강사에 의해 진행되었으며, ‘습자지를 찢어 날려보아요’. 몸을 꼬아 놀이해요 등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함께 놀이할 수 있는 부모-자녀 체험활동도 함께 진행되었다.
영유아들은 자연스럽게 대근육을 발달시키고 신체 조절 능력을 키웠으며, 단체 활동 속에서 순서를 지키고 협력하는 사회성의 기초를 다지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부모들은 “여름 휴가 기간에 무더운 날씨에 아이와 무엇을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시원한 실내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신체활동을 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부모와 아이가 한 팀이 되어 함께 웃으며 가족 간의 친밀감이 더욱 깊어진 것 같다. 뜻밖의 알찬 체험활동을 준비해 준 여수시육아종합지원센터 직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입을 모았다.
여수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성연정 센터장은 여름특강 미니 운동회 실시 후 높은 만족도와 함께 긍정적인 가족 간 상호작용 효과를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더욱 알찬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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