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 인제군 찾아가는 ‘아버지교육’ 진행
강원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 인제군 찾아가는 ‘아버지교육’ 진행
  • 이유주 기자
  • 승인 2026.09.01 09: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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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종합지원센터 미설치 지역 양육 공백 해소…지역 기관 연계해 가정양육 지원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달 28일, 인제군사회복지관에서 인제군 내 가정양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아버지교육」을 진행했다. ⓒ강원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

강원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달 28일, 인제군사회복지관에서 인제군 내 가정양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아버지교육」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 접경지역이자 농어촌지역으로 양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설치되지 않은 인제군의 양육지원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는 인제군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가까운 곳에서 실질적인 가정양육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교육은 ‘아버지의 가정 내 역할 및 영유아의 발달 이해’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아버지가 자녀의 성장과 발달 과정에서 수행하는 역할을 살펴보고, 영유아의 발달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녀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과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양육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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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이번 사업은 인제군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기관 간 협력체계를 활용해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역 내 기존 인프라와 전문기관의 역량을 연계해 육아종합지원센터 미설치 지역에서도 부모교육, 부모상담, 부모자녀체험활동 등 찾아가는 가정양육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간 양육지원 격차를 완화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강원육아종합지원센터 홍춘자센터장은 “앞으로 지역마다 다른 양육환경과 지역적 특성을 세심하게 살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가는 양육서비스를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달 28일, 인제군사회복지관에서 인제군 내 가정양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아버지교육」을 진행했다. ⓒ강원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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