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추진단과 연계하여 영유아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위기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 「출동! 공룡안전 탐험대」를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공룡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구성해 안전교육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소방·공룡 체험을 통해 영유아가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2026년 8월 20일(목)부터 21일(금)까지 구리시 동구릉로에 위치한 건원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주요 체험 내용은 ▲화재 현장 체험 및 장애물 훈련 ▲구조 및 CPR 교육 ▲구급차·소방차 체험 ▲대형 공룡 및 소형 공룡 맞추기 ▲공룡 먹이주기 ▲화산 폭발 체험 ▲ 공룡 퍼즐·공룡 미로·공룡 포토존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영유아들은 공룡을 활용한 흥미로운 체험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안전수칙을 익히고, 화재 및 응급상황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대처 방법을 경험했다.
백인옥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영유아가 공룡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활용해 안전교육에 대한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자 했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위기 상황에서도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영유아의 발달 특성과 흥미를 고려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영유아가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