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2026 다같이 해봄터 ‘찾아가는 함께 요리 톡톡!’ 운영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2026 다같이 해봄터 ‘찾아가는 함께 요리 톡톡!’ 운영
  • 이유주 기자
  • 승인 2026.09.08 15: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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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관내 어린이집 영아·부모가 함께하는 요리 체험 제공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찾아가는 함께 요리 톡톡!’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하민정)는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2026 지역사회 연계 체험처 다같이 해봄터’ 사업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용인시 관내 어린이집을 찾아가는 부모자녀 요리 프로그램 ‘찾아가는 함께 요리 톡톡!’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센터는 용인시 관내 0~2세 반을 운영하는 어린이집 6개소를 모집해 ‘곰돌이 케이크’, ‘달토끼 강정’, ‘당근밭 케이크’를 주제로 지난 8월부터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오는 10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서는 요리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영아가 부모와 함께 다양한 식재료를 직접 만지고 탐색하며 오감을 활용할 수 있는 요리 활동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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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영아의 감각 발달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요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도와 참여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하민정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용인시의 넓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어린이집으로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마련함으로써 영아와 부모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영유아와 부모가 가까운 곳에서 함께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다같이 해봄터’ 사업을 통해 이번 요리 프로그램 외에도 유치원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뮤지컬 및 체험 프로그램,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마을(읍·면·동)로 찾아가는 공연, 영유아체험실 AI 놀이터 등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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