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전정미)는 부모와 자녀의 소통과 정서적 교감을 지원하는 시민예술학교-싹 프로그램 「마임으로 만나 마음으로 통해요」를 지난 19일 센터에서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춘천문화재단의 시민예술학교와 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영유아행복증진지원사업을 연계해 마련됐다.
지난 8월 춘천 꿈꾸는 예술터를 시작으로, 9월에는 센터에서 ‘가족관계 회복’을 주제로 9월에는 센터에서 '가족관계 회복'을 주제로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을 이룬 총 6가정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은 마임예술을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예술놀이로 구성됐다.
▲감각놀이 및 상상표현 ▲미술작품 만들기 ▲천놀이 ▲부모·자녀 신체놀이 등을 통해 참여 가족들이 일상의 언어를 넘어 몸짓과 움직임으로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하여 참여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정해진 방식대로 결과물을 완성하는 것보다,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움직임을 바라보고 따라 하며 함께 웃고 서로의 표현을 존중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추었다.
아울러 참여 가정에 보드게임을 증정하여 프로그램에서 경험한 놀이와 상호작용이 가정 내 일상 속에서도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전정미 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놀이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와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교감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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